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37 '안녕 미니룩스!'

 고민끝에 필카를 정리하기로 했다! 안녕! 미니룩스 즐거웠어! 

<계곡>

 제천 어딘가의 계곡

 

<제천 어딘가의 계곡 2>

 아직 여름이 느껴진다. 

 

<청풍호>

 

<청풍호2>

 

<제천 너구리강아지>

 

<뭔가 억울하게 생긴게 귀여웠다>

 

<고무나무>

고무나무는 언제나 좋은 피사체다.

 

<폐허>

 

<카타코토 카레>

내가 자주 가는 카레집 가격이 올라서 요즘은 안간다.

 

<서교동>

 

<서교동>
<홍대입구>

 

<세기말 미아역>

 

 휴 막상 마지막 롤이다 하고 현상하고 보니까, 못팔겠다. 못팔겠는 마음 가득담아서 가장 비싸게 받을 것이다! 판다는게 좀 이상하다. 분양한다라고 해야지. 즐거웠어 미니룩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