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롭을 활용한 신종 성추행 '사이버플래시' 예방법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cyber-flash'라고 불리는

 신종 성추행 예방법입니다


IOS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기들은

누구나 쉽게 반경 9m이내라면

제한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에어드롭이라는 

기능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 유용한 기능이

 최근 성추행 방법의

한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 미국 등에서 

시작된 이 성추행은

에어드롭의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해서 벌어진다고 합니다. 


<불쾌...>


지하철에서 자신의 나체사진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에어드롭이 가능한 상대에게

무분별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만약 당하게 된다면

혼잡한 장소에서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고,


공개적으로 무차별하게 당하기 때문에

더욱 불쾌하고, 수치스러울 수 있는 

'사이버 플래시'


"사실은 바바리맨들이 하고자 하는 

성 도착적인 욕망과 상당히 흡사한 거죠.

 디지털 기기를 이용했을 뿐, 

욕구 자체는 비슷한 

욕구일 가능성이 높아요"


-경기대 이수정 교수-


예방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에어드롭 설정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에어드롭_설정


설정  > 일반 > AirDrop 에서 

연락처만으로 설정하면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만 에어드롭 공유자로 

뜨기때문에

생판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사진전송은 막을 수 있습니다!



사이버 플래시!

에어드롭 설정을 

간단하게 변경만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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