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집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가게는 수유역 근처
강북경찰서 맞은편에 위치한
냉동삼겹살 전문점
<수유회관>입니다.
<위치>
<메뉴>
메뉴는 삼겹살, 항정살이 있습니다.
당연 냉동삼겹살을 먹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냉동삼겹살이 유행이 되어
우후죽순 옛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한
냉삼집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유회관 테이블>
대리석 문양의 깔끔한 테이블 위에는
버너와 불판, 불판위에 은박지가 깔려 있습니다.
<셀프바>
<기본찬>
기본찬이 나옵니다.
메추리알, 고추짱아찌, 마늘쫑
콩가루, 쌈장, 소금이 나옵니다.
추가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불판>
불판에 열이 오르길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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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계란찜>
고기를 기다렸는데
계란찜이 나옵니다.
아직도 불판이 달궈지고 있다고 하는데
계란찜이 나와서 짜증이 났습니다!
근데 너무 맛있어.
이거 어떻게 만들었지.
계란찜 맛집입니다.
몽골몽골하고
안짜고
안타고
허.
<찌개도 나오고.>
<드디어 나온 고기>
<불판에 삼열종대로>
<잘 익혀 먹으면 끝>
냉동삼겹살은 꽤나 얇아서
맛있게도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시켰는데,
볶음밥 사진은 없네요.
수유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깔끔한
냉동삼겹살 집을 찾는다면
<수유회관> 추천해드립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