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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여행 '파주 스피드파크' 리뷰 레이싱의 짜릿한 맛

파주 여행 '파주 스피드파크' 리뷰 레이싱의 짜릿한 맛

악셀을 꾹 눌렀다. 부다다다닼하는 다소 경박한 엔진소리가 오른쪽 귀를 때린다. 불규칙한 아스팔트 바닥의 표면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마치 최첨단의 F-1 머신을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오늘 리뷰할 장소는 파주에 위치한 스피드파크다. 파주 스피드파크는 파주에서도 문산을 지나 있다. 서울보다는 개성이 가깝다. 합정을 기준으로 약 한시간 정도 달리면 갈 수 있다.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관리하시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다. 별도 예약은 필요 없지만 사전에 전화하여 그날 대회가 있는지 여부는 체크하자. 가격은 1인승 10분에 2만원, 2인승 10분에 25,000이다. 카트 속도는 최대 50km/h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보단 안나왔던거 같다. 이게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선수용 90km..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 · 2019.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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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추천 리뷰 '샵 타이탄' 묘하게 중독되네

모바일게임 추천 리뷰 '샵 타이탄' 묘하게 중독되네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던전 앞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게임 샵 타이탄입니다. 제작사는 미국의 회사 KABAM입니다. 어중띤 그래픽이 중국 카피회사의 제품인줄 알았더니 미국회사였습니다. 캐나다와 영국에 지사가 있는 제법 큰 규모의 회사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마블올스타 배틀이 있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17년에 넷마블게임즈에서 인수한 한국..? 회사라고 합니다. #샵타이탄앞서 이야기 했듯 이 게임은 장비를 만들어 파는 게임입니다. 재료의 공급 - 재작 - 판매의 단계를 두루두루 관여하는 게임인데요 . 게임은 위 화면에서 처럼 다양한 무기를 제작합니다.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물약 등 아이템을 제작하여 모험가들에게 판매합니다. 다 만들어지면 준비완료 상태가 되고 클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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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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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관찰일기 #1 발아부터 모종심기까지

멜론 관찰일기 #1 발아부터 모종심기까지

사건의 발단은 두어달 전으로 돌아간다. 어느날 결혼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멜론을 먹고 씨를 심심해서 발아시켜 봤는데 발아에 성공했다고 했다. 그것 참 대단한 일이 아닌가? 그래도 제법 값이 나가는 과일인 멜론이 집에서 발아하다니, 얼마 지나고 그 친구는 자신의 와이프가 발아된 씨앗을 심어 모종을 만들었다고 하며 사진을 공유해 주었다. 여기서 내 입방정이 시작되는데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오 한 번 키워볼까 나도 줘' (사랑으로 충만한 내가 개운죽, 고무나무, 구피들을 키우고 있는 사실을 숨겼어야 했다.) 그리하여 이것저것 키우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있던 친구는 진지하게 그걸 자신의 부인에게 말했고 그날 밤 인스타그램엔 아래와 같은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농담처럼 흘린 말에 실제로 배송이 되었다. 멜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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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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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8. 자유형에서 어려운 점, 호흡시 발차기 멈춤과 방향잡기

수영일기 #8. 자유형에서 어려운 점, 호흡시 발차기 멈춤과 방향잡기

요즘은 거-의 매일 매일 수영장엘 간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골프 이후 오랜만에 좌절감을 맛보았다. 나름 운동신경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수영 두달째 자유형을 완벽하게 해낸다는 것은 사실상 욕심일까. 적어도 킥판없이 자유형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킥판을 놓으면 잠수하는 맥주병이다. 자유형에서 내가 어렵다고 느끼는 점은 발차기만으로 부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킥판을 잡고 연습하기 때문에 손을 돌려도 생각보다 부력이 유지된다거나 앞으로 나아간다거나 하진 않는다.(내가 잘 못해서 그런거 같긴하다.) 발차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거 같다. 웨이브를 타야된다는 블로그를 봤지만 어디 말처럼 쉬운가. 특히 호흡을 하기위해 고개를 돌리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쳐 드는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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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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