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소리 #26. 빛의 알림 기능에 대해. (feat. 장권침해)
빛. 빛이 있으라. 사장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조명이 생겼다….
빛. 빛이 있으라. 사장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조명이 생겼다….
빌 브라이슨의 ㅇㅇㅇ시리즈는 재미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주요한 계기도…
안녕하세요 닌텐도 스위치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얼마전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방탈출 카페 관리자의 기분이 이럴까. 오늘 리뷰는 TVN 예능 대탈출이다….
안녕하세요. 고기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신도림 맛집 <석구네 마포…
사진을 취미로 찍지만 뭔가 아쉬웠다.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해 SNS에 무작정…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에세이집을 읽고 죄와 벌을 읽기로 결심했다. 유독…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냉동삼겹살 맛집 <이조갈비> 입니다….
아 이건 뭐랄까. 사냥의 시간. 이건. 넷플릭스로 서비스 된게 천만다행이다….
“듣자 하니 자네가 페인트칠을 한다던데” “I Heard You Paint Ho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