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개 – ‘이언 매큐언, 우리 부부 이대로 괜찮을까? 부부갈등의 시작과 끝
이 소설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처음 읽으면서 빠져든 것과…
이 소설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처음 읽으면서 빠져든 것과…
안녕하세요. 액자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잘찍은 사진을 집에…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 주제는 바로 사진 인화입니다! 필름카메라에…
안녕하세요 축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축구팬들에게는 최고로 뜨거웠던 한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강산무진>, <칼의 노래>에 이어 세 번째 읽는 김훈 작가의 소설이다….
기대 이상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4회까지…
드디어. 미니룩스의 꽃. 이라고 불리는 흑백필름 코닥 TMAX400을 구매했다. 가격은…
*리뷰에 스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발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난번 춘천사진이 안 끝났다. 이번 롤은 춘천 소양강댐에서 부터…
“어디를 팔까?” “그야, 어디든지 다.” “에이, 그게 어디든지 묻혀 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