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게임 엘든링 단석[3] 파밍장소와 드랍몹 22년 GOAT 게임 엘든링을 하다보면 단석3이 필요한 구간이 있다. 1강당 3개씩 필요해서, 이상하게 부족하다. 그래서 찾다가 답답해서 써보는 엘든링 단석3 파밍장소. 몇 곳 돌았더니, 부담없이 3구간을 넘길 수 있었다. [4]도 부족하다 싶으면 써볼 예정. + 단석[3],[4]는 아래 지도에서 단석 채굴꾼의 방울[2]을 구해 원탁 할머님들께 바치면 구매도 가능하다. 레아 루카리아 결정갱도 단석[3] 단석 1,2를 상점에서 사기 위한 방울을 얻는 던전 벽에 붙어있는 노란 광석이 단석[3]이다. 리에니에 호수 정자 단석[3] 아래 표시된 지역에 정자앞에 단석[3]이 놓여있다. 리에니에 호수 북쪽 숲 아래 단석[3] 정자에서 북쪽으로 쭉 달리면 나오는 숲 지..
엘든링 여행기 걸어서 엘데속으로. 림그레이브 2편 오늘은 걸어서 엘데속으로, 폭풍의 관문에서 스톰빌성까지 입니다. 전편에서 폭풍의 관문을 지키고 있던 괴생명체가 기억나시나요. 오늘 그를 만나러 갑니다. 우선 야심차게 달려갔습니다. 화살이 쏟아지더군요. 무시하고 조금더 올라가자 지붕에 있던 거인이 내려와서 화를 냅니다. 작전상 후퇴합니다. 엘데를 여행하는 것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방탄 조끼가 아녔으면 이미 몸에 구멍이 났을 겁니다. 우여곡절 끝에 관문을 그냥 달리기로 통과했습니다. 뒤에 화를 내면서 쫓아오는게 보이죠 ? 걸어서 엘데속으로. 림그레이브 폭풍의 언덕 관문을 통과하면 폭풍의 언덕이 등장합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늑대와 박쥐가 다닙니다. 오늘 목적지 스톰빌성은 저런 가파른 절벽위에 있습니다. ..
걸어서 엘데속으로. 림그레이브 1편 오늘의 여행지는 엘데의 림그레이브 지역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초원지역으로 매년 방문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이 지역을 관리하는 고드릭을 만나기전에 엘데를 떠나곤 합니다. 오늘 여행코스는 엘데에 입국할 수 있는 표류 묘지에서 림그레이브 지역의 명소, 스톰빌 성을 방문하기 위해 거쳐야할 관문 앞 까지입니다. 림그레이브 지역은 데미갓 중 한명인 고드릭씨가 관리하는 지역입니다. 황금 나무와 넓은 초원, 멋진 성과 유적들과 자연이 만들어낸 절경이 림그레이브 지역의 특징입니다. 아주 멋지죠? 바로 엘데가 자랑하는 황금 나무입니다. 모든 여행자는 마치 포르투갈의 순례길을 걷듯 저 황금나무를 향해 걷게 됩니다. 그럼 출발 해볼까요. 엘데에 곳곳에는 미리 ..
Q. 엘든링 할 만한가요? A. 아니요. 할만하지 않습니다. 요즘 하도 엘든링, 엘든링 난리라 엘든링을 약 1시간 가량 찍먹해 보았다. 과연 이 게임은 내 라이브러리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결과는 우선 보류라고 판단. 타이틀은 DL로 사면 뭔가 평생 후회 할 거 같아서 당근마켓에서 렌트했다. (곧 다시 팔거란 이야기) 사람들이 다 난리처도 땡기지 않으면 시작조차 안했으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홍선생의 미친듯한 플레이 시간 때문에 생긴 호기심. 홍선생은 뭔가 난이도가 높고, 클리어에 유일한 공식이 있고, 그걸 안 따르면 사회적으로 질타당하는 게임을 싫어하는데 (지극히 내 생각임, 대부분의 이런 게임은 안따르면 난이도가 극악으로 치닫기 때문이고 대부분 멀티플레이가 강제되는 듯 하다.) 그런 그가 거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