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란 첫날, 발리 아야나 리조트에서 시작하는 천국 같은 하루

발리에서의 첫날, 우리는 짐바란 해안선 위에 자리한 아야나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오션뷰와 트로피컬 정원에 순간 숨이 멎을 정도였습니다. “드디어 왔구나” 싶은 그 설렘, 아직도 생생하네요.

체크인은 오후 2시였지만,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분들이 웰컴드링크와 함께 짐을 맡아주셨고, 리조트 곳곳을 산책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원 안에 숨겨진 연못, 야자수 아래 벤치, 그리고 바다 소리가 들리는 산책로까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요함이 매력적이었어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션뷰는 말 그대로 그림 같았습니다. 커다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수평선과 푸른 수영장, 그리고 석양이 물드는 바다는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일으켰죠.

저녁 무렵엔 아야나 리조트 내 가장 유명한 쿠딘 바(Kubu Beach Bar)에 들렀습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칵테일 한 잔과 함께 노을을 즐기는 그 순간은 정말 발리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쿠딘 바는 외부인도 입장 가능하지만, 숙박객은 줄 서지 않고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합니다.

리조트 내부 레스토랑도 훌륭했지만, 우리는 해산물 요리를 위해 근처 짐바란 씨푸드 마켓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내일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드릴게요!

이 멋진 경험을 직접 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아야나 리조트를 최저가로 예약해보세요 👇


내일은 짐바란 해변의 진짜 맛집, 씨푸드 마켓 투어를 소개해드릴게요!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