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연휴 홈 시네마 핵심 요약
* 최고 기대작: TV 최초 방영작 <검은 수녀들> (송혜교 주연) & <전지적 독자 시점>
* 천만 영화:<파묘>, <범죄도시4> 안방극장 상륙
* 연휴 기간: 2월 14일(토) ~ 2월 18일(수), 총 5일간의 황금연휴
안녕하세요. 매년 명절마다 “이번엔 뭐 보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2026년 설 특선영화 라인업을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올해는 유독 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작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오는데요.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가는 대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영화들을 날짜별로 큐레이션해 드립니다.
놓치면 후회할 2026 설 연휴 골든타임 편성표
올해 설 연휴는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각 방송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킬러 콘텐츠’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KBS와 MBC의 최신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 날짜 | 방송 시간 | 영화 제목 | 방송 채널 |
|---|---|---|---|
| 2월 14일(토) | 오후 9:00 |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 OCN |
| 2월 15일(일) | 오후 9:00 | 노이즈 | OCN |
| 2월 16일(월) | 오후 9:30 | 범죄도시4 | KBS2 |
| 오후 10:00 | 파묘 / 전지적 독자 시점 | KBS / MBC | |
| 2월 17일(화) | 오후 8:10 | 검은 수녀들 (최초) | MBC |
| 오후 10:00 | 야당 | KBS2 | |
| 2월 18일(수) | 오후 10:00 | 탈주 | KBS2 |
안방에서 즐기는 천만 영화의 전율
작년 한 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천만 관객 돌파작들을 드디어 TV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지 못했거나 다시 한번 그 전율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래 두 작품은 반드시 체크해 두세요.
검은 기운이 몰려온다, 오컬트 정점 파묘

2월 16일(월) 밤 10시, KBS에서 방영되는 <파묘>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연휴 최고의 기대작입니다. 최민식, 김고은 주연의 이 영화는 한국형 오컬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1,19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묘를 잘못 건드려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보며 온 가족이 숨죽이는 긴장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주먹 액션, 범죄도시4

마석도 형사의 묵직한 한 방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2월 16일(월) 오후 9시 30분 KBS2를 주목하세요. <범죄도시4>는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마동석의 활약을 담고 있습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통쾌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보장합니다.
TV 최초 공개작으로 신선함을 더하다
단순한 재방영이 지겨우신 분들을 위해 2026년 설날 처음으로 TV 방영되는 화제작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2025년 개봉했던 뜨끈뜨끈한 신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작품은 MBC에서 2월 17일(화) 저녁 8시 10분에 방영하는 <검은 수녀들>입니다. 배우 송혜교가 구마 수녀로 변신하여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45회 황금촬영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몰입도를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기존 ‘검은 사제들’과는 또 다른 서늘하고 강력한 미스터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웹소설 기반의 초호화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이 MBC를 통해 TV 최초로 공개됩니다.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젊은 층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가족 영화
명절엔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도 필수죠. 디즈니·픽사의 감동 대작 <엘리멘탈>이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조정석 주연의 유쾌한 좀비물 <좀비딸> 역시 수요일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시청 포인트!
1. <검은 수녀들>의 송혜교와 <파묘>의 김고은, 두 여배우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비교해 보세요.
2. 연휴 마지막 날 방영되는 <탈주>는 이제훈과 구교환의 케미스트리가 일품입니다.
3. 영화 시작 10분 전, 좋아하는 안주와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홈 시네마의 기본 예의입니다!
이번 2026년 설 연휴는 실시간 검색 데이터에서도 나타나듯 ‘역대급 편성’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채널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영화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