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필카를 정리하기로 했다! 안녕! 미니룩스 즐거웠어!
제천 어딘가의 계곡
아직 여름이 느껴진다.
고무나무는 언제나 좋은 피사체다.
내가 자주 가는 카레집 가격이 올라서 요즘은 안간다.
휴 막상 마지막 롤이다 하고 현상하고 보니까, 못팔겠다. 못팔겠는 마음 가득담아서 가장 비싸게 받을 것이다! 판다는게 좀 이상하다. 분양한다라고 해야지. 즐거웠어 미니룩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