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배우 박지현 재벌형사

재벌집 막내아들 배우 박지현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최근 맹활약 중인 여자배우가 있다. 신현빈 이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는 바로 진성준의 부인역 모현민으로 열연중인 배우 박지현이다. 곤지암에서 이름을 알렸고 배우로써 한발한발 밟아가는 28세 배우다.

- 2016년 웹캠녀

- 2017년 반드시잡는다 (조연)

- 2018년 곤지암 (주연)

- 2019년 사자(조연)

- 2022년 앵커 (조연)

- 미정 히든 페이스 (주연)

- 2017년 사임당, 왕은 사랑한다

- 2018년 내뒤에 테리우스, 친애하는 판사님께, 은주의 방(주연)

- 2019년 신입사관 구해령(주연)

- 2020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주연)

- 2021년 유미의 세포들 (주연)

- 2022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주연)

- 2022년 재벌집 막내아들(조연)

외국어대학교 서문어과 출신이다.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한 경력이 있다.

대학내일 인터뷰에서 연기자 지망인걸 밝혔다. 본인의 매력으로는 이국적인 눈매, 살짝 찡그려지는 코, 한쪽 보조개, 다리, ㅇ손톱 등을 장점으로 뽑았다. 자기애가 사당히 강한편으로 보인다.

@voyavivir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