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27
정말 오랜만에 필름 카메라를 현상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4월이다. 약 3개월만에…
정말 오랜만에 필름 카메라를 현상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4월이다. 약 3개월만에…
<테드 :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가슴 뛰는 모험이 있는 이야기…
바야흐로 아웃도어의 시대. 쇄골골절로 활동적인 운동을 못하는 나는 낚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슬픈 현악기가…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해볼만한 수작! <Agent…
수유역 근처를 거닐다가 “나는 거기가 젤 괜찮더라” 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펀치-드렁크 러브. 폴 토머스 앤더슨이 나를 다시 한방 먹였다. 마스터의…
세계는 넓고, 내가 모르는 건 아직도 많다. 오늘 포스팅은 내가…
명절 특선영화 같은 느낌! -도르도르- 70세, 사별과 은퇴 공허한…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맛집은 합정과 망원사이에 있는 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