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미니룩스(Leica Minilux) #13
지난 포스팅에서 가을이 가버린 줄 알았는데, 나의 열 여덟번째 필름에는…
지난 포스팅에서 가을이 가버린 줄 알았는데, 나의 열 여덟번째 필름에는…
‘음- 파- 음- 파’ 열심히 했건만 정작 자유형할땐 음파를 안하고…
늘질 않는다. 최근 내 수영에 대한 한줄평이다. 늘질 않으니 재미가…
오랜만에 디카를 사용했다. 회사 차장님이 시간 남는동안 가서 찍어보라고 넘겨준…
‘이 설명쟁이들아. 그만 알려줘 더 이상 알고 싶지않아…’ 이미…
가을이 갔다. 지난 10월 찍은 필름을 현상하면서 따듯했던 그날의 소중함을…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포트라 160으로 촬영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은 어딘가…
마미야 RZ67를 얻게 되었다. 사진을 전공한 친구가 페이스북 게시물로 ‘카메라…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쥐가 올라왔다. 오늘은 컨디션이 그럭저럭 이었다. 전날…
미니룩스에 밀려 뒷방 늙은이처럼 골골거리던 미놀타를 꺼내들었다. 잘 작동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