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1. 평영 손동작, 접영을 퍼덕거리다.
감기에 걸렸다. 처음에는 그냥 비염인 줄로 알고 수영장에 갔다. 감기인…
감기에 걸렸다. 처음에는 그냥 비염인 줄로 알고 수영장에 갔다. 감기인…
1번 홀 드라이버 티샷. 이때가 항상 라운딩 중에 가장…
오랜만에 필드에 나갔다. 5월에 나가고 두 번째 필드. 아무래도 하루하루…
코닥 골드 200으로 촬영했다. 이번 롤은 거즘 사진이 망했다. 그…
오랜만에 현상을 맡겼다. 취미사에서는 4롤 단위로 현상을 맡기는게 가장 저렴하기…
문화의 계절 가을. 선선한 날씨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그럴듯한 전시회에…
필름카메라가 대 유행. 필름 카메라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로 필름의…
저녁반 강사선생님이 바뀌었다. 3개월차에 접어든 내 수영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안녕하세요. 바질페스토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법은 바질페스토입니다. 사진과 영상은…
첫번째 슬라이드 필름이다. 지난번 선물로 받았던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