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소리 #42 당근마켓은 즐거워 2
당당당당근 마켓은 즐거워-♪ 대 중고거래의 시기다. 몇가지 의미있는 거래를 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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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모니터 받침대 리뷰입니다….
친한 친구는 우울할때면 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를 듣는다고 했다. 1969년 발표된…
얼마 전 충격적인 짤을 봤다. 바로 아래 비디오 머그 영상…
와. 왕돈까스 잔치다. 서빙고 BB5에 방문했다. 항상 먹을 곳이…
모든 마법사 가정이 한권씩은 소장하고 있는 책 <신비한 동물사전>. 물론…
시원하다. 영화는 답답함이 없다. 막힘없이 건물을 오르내리는 조정석과 임윤아의…
시간을 보려고 손목 시계를 확인하는 박상면, 손목에 시계가 없다. 갑자기…
휴! 또 브롬톤에 돈을 썼다. 마음에 드는 브롬톤 1대를 갖기…
프리뷰까지 작성한 책 <사람, 장소, 환대>를 완독했다. 책 내용이 쉬우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