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이제 그만 끝낼까 해 ‘복잡하고 어렵고 이게 진짜 공포.’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으며 해석은 전혀 없습니다.(하고싶지 않음) 진짜…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으며 해석은 전혀 없습니다.(하고싶지 않음) 진짜…
내가 좋아하는 작가 오스터의 에세이다. 제목 빵굽는 타자기는 말 그대로…
분노의 질주, 더 패스트 앤드 더 퓨리어스. 자동차 경주를 소재로한…
리뷰 쓰는 법. 이 원색적인 제목에 안 넘어갈 블로거들이 있을까….
언제고 이별에 대해 쓰려고 했다. 오늘은 맥주 한 잔 했기…
신당역 7번 출구 앞, 싸고 맛있는 소곱창 집이 있다….
*더 랍스터 스포일러가 문단마다 들어 있습니다. 안 보신 분은 뒤로가기를…
오랜만에 일기 포스팅이다. 곧 포스팅 갯수 1000개를 돌파한다. 매일매일 어떤…
AK-47. 어릴적 FPS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 총의 위대함은 충분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아닐까? 고흐는 몰라도 그의 작품은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