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화방조제 루어낚시 시즌 스타트!
안산에는 낚린이들을 위한 사관학교라 불리는 시화방조제가 있다. 극악의 밑걸림으로 이곳을…
안산에는 낚린이들을 위한 사관학교라 불리는 시화방조제가 있다. 극악의 밑걸림으로 이곳을…
보드게임긱 1위에 빛나는 게임. 보드게임의 왕 글룸헤이븐을 구매했다. 보드게임계에 입문한…
전설의 흑룡을 죽였다. 흑룡 밀라보레아스. 흑룡 밀라보레아스 아득한 옛날부터 그…
연출이 이렇게 깔끔한 드라마는 또 오랜만이다. 오늘 포스팅할 드라마는 JTBC…
주식은 정말 어렵다. 뭐 이렇게 저렇게 공부하고 차트를 보고 뭐…
나의 애정어린 아이폰7의 상태가 요 몇일 좋지 않았다. 액정이 와장창,…
<앙리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앙리…
y와의 데이트. 강화도에 가기로 했다. y에게 어딜 가자고하면 언제나 흔쾌히…
나는 무얼 하며 살았는가. 데미안은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다. 지금까지 세 번 정도 읽었던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어려워 혀를 내두른 기억만 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힘겹게 싸운다….
차가 많이 더러워졌다. 여기저기 많이 다녔기도 하고, 외부에 주차를 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