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 가격과 제원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TL 배터리 탑재, 1회 충전 460km 주행, 안전·편의 사양까지 확인해보세요.
기아 EV5 출시 개요

기아는 2025년 9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다섯 번째 모델 EV5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국내에서는 광주 공장에서 생산돼 유럽과 캐나다 등 해외 시장으로도 수출될 예정입니다.
EV5 제원 정리
- 전장(길이): 4,610mm
- 전폭(너비): 1,875mm
- 전고(높이): 1,675mm
- 축간거리: 2,750mm
준중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2열 레그룸은 1,041mm로 동급 대비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2열 풀플랫 시트와 965L 적재 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EV5 성능 및 배터리

- 배터리: 81.4kWh CATL NCM 배터리
- 모터 출력: 최고 160kW
- 최대 토크: 295Nm
- 주행거리: 1회 충전 시 460km
- 전비: 5.0km/kWh
350kW 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장거리 주행 시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안전·편의 사양
EV5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급발진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보조 시스템으로, 일정 조건에서 가속을 제한합니다. 또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이 탑재돼 가속·브레이크 혼동 시 차량이 자동 제어를 수행합니다.

편의 사양으로는 펫 모드가 제공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며, 월트디즈니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도 지원합니다.
EV5 가격 및 보조금 혜택
EV5의 기본 트림인 에어(Air) 기준으로 가격은 약 4,000만 원 초반대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