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햄버거집
커피빈이 없어졌다. 가끔 가서 차한잔에 랜덤재즈들으며 책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결국 해냈다. 개똥 같은 글을 써온지 2년 8개월이 지난 것이다….
퇴근이 꽤 늦어졌다. 배도 고팠고 금요일을 그냥 보내기 아쉬웠다….
영일만 친구들을 만났다. 최근 결성된 업무 어쩌고 어쩌고 카톡방의 사람들을…
언제고 이별에 대해 쓰려고 했다. 오늘은 맥주 한 잔 했기…
오랜만에 일기 포스팅이다. 곧 포스팅 갯수 1000개를 돌파한다. 매일매일 어떤…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산슬촌 코방 코다리 조림 어머니께서는 코다리 조림을…
나는 털보다. 그렇기 때문에 면도를 열심히 해야한다. 아침에 면도를 해도…
#1. 사장님의 아들 우리회사는 사장님의 자녀들이 회사에서 종종 알바를 했거나,…
지겨운 도수치료. 도수치료를 받고 회사로 복귀하는 길 배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