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소리 #36 블로그 개편과 뭐 먹고살지.
최고씨의 생활리뷰를 만들어낸지 1년 반이 흘러가고 있다. 방문객은 늘때도…
최고씨의 생활리뷰를 만들어낸지 1년 반이 흘러가고 있다. 방문객은 늘때도…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식당은 연남동에 위치한 타코 전문점….
세탁기가 고장났다. 4인 가족의 무거운 옷가지들을 열심히 돌리다가 무리한게 틀림…
삼십대 진짜 중반이다. 곧 후반을 향해 달려갈 나이인데 나는 얼마나…
다가오는 생일은 맞이하여 책 선물을 받았다. 본격 책 책 선물…
하.. 쇄골골절 5월 14일. 두달 하고도 10일. 다시 자전거를 탈…
나는 양고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램랜드는 특별하다. 마포구 대흥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K 작가의 글이 이슈다. 자전적 소설이란 것은 알았으나 지인과의 실제…
수유역 근처를 거닐다가 “나는 거기가 젤 괜찮더라” 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세계는 넓고, 내가 모르는 건 아직도 많다. 오늘 포스팅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