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치과 리뷰 과잉진료 없는 노원 허브 치과 강북지역 치과 맛집
이전 포스팅 [치과. 치과에 가기 싫다. 치과의 공포] 에서도 밝힌적 있지만, 나는 치과를 끔직하게도 싫어한다. 그래서 가급적 치과를 가지 않는데 최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치과를 찾았다. 최초에 충치치료로 방문했었다. 사랑니 때문에 방문한 다른 치과에서 충치가 엄청 많다고 제시한 금액 200여만원. 놀라서 또 다른병원에 가봤지만 비슷한 수준이었다. 아프진 않는데 꼭 치료해야할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 끝에 노원역 허브치과에 처음 방문했다. 노원 허브치과 평판 허브치과는 착한 치과로 유명하다. 자타공인 충치킹인 나는. 멀쩡해 보이지만 썩었단 이야기를 듣고 씁쓸했는데. (치아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노원 허브치과는 그런 내 치아를 보고 아직은 더 써도 되고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아니니깐 양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