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및 챔피언십 구단의 잔디 유지관리 비용 정보

영국 프로축구 구단들은 최상의 경기력과 선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장 천연 잔디 유지관리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합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들은 잔디 품질 유지를 중요시하며, 이에 따른 연간/월간 예산, 주요 유지보수 작업과 비용, 최신 기술의 활용, 예산 규모에 따른 관리 수준 차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썸네일 출처 : 박축공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xBU_2sx4Mdk

 

잔디 유지관리 예산: 프리미어리그 vs 챔피언십

  • 프리미어리그 구단: 일반적으로 한 구단당 연간 수십만 파운드 이상의 잔디 관리 예산을 책정합니다. 예를 들어, 노리치 시티의 그라운드 책임자에 따르면 경기장 및 훈련장 잔디 유지비로 연간 약 £400,000-£500,000 (약 6억9천만-8억6천만 원)을 지출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아스널 같은 상위권 구단은 이보다 두 배 가량약 £800,000-£1,000,000 (약 13억8천만-17억3천만 원) 수준을 소비한다고 합니다. 이를 월별로 환산하면 한 달에 £30,000-£80,000 (약 5천2백만-1억3천8백만 원)의 비용이 꾸준히 투입되는 셈입니다. 큰 구단일수록 전담 인력과 첨단 장비 운영 비용으로 예산이 높게 책정됩니다.
  •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지만, 양질의 경기장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투입합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구단이나 예산이 비교적 넉넉한 구단(예: 노리치 시티 등)은 앞서 언급한 수준(연 £400,000 (약 6억9천만 원)대)의 지출을 유지하는 반면, 재정이 열악한 구단은 이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기본적인 유지관리만 겨우 수행하기도 합니다. 예산 부족으로 최저한의 잔디 관리만 할 경우, 시즌이 진행될수록 잔디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관리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구단들은 잔디 상태가 고르지 못하거나 겨울철에 심각하게 손상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 비교 예시: 아마추어 수준까지 포함해 보면, 기본적인 잔디 유지보수 패키지의 비용은 월 £350 (약 60만 원) 정도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깎기, 라인 그리기, 통기, 비료 살포, 잡초 제거, 시즌 종료 후 보수 등 모든 작업을 포함한 패키지 비용입니다. 반면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경우, 훨씬 전문적인 유지관리로 인해 월 수천만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주요 잔디 유지보수 작업과 비용

 

 

프로 구단들은 잔디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유지보수 작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각 작업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주요 작업과 그에 따른 비용 및 빈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초 (잔디 깎기): 성장 시즌에는 주당 여러 차례 잔디를 깎아 일정한 잔디 길이를 유지합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는 정밀한 패턴(줄무늬 등)을 위해 전기식 실린더 예초기까지 활용합니다. 비용 측면에서 보면, 소규모 구장에서 1회 잔디 예초 비용이 약 £70 (약 12만 원) 정도로 추산되며, 축구 시즌 동안 대략 연 30회 이상 깎아야 하므로 연 £2,100 (약 360만 원) 수준의 비용이 듭니다. 프로 구단의 경우 자체 직원이 상주하며 더 자주 예초하므로, 인건비와 장비 유지비를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높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 급수 (관수): 예를 들어, 한 유지관리 일정에서 10주간 2주마다 6mm의 물을 살포하는 경우 약 380㎥의 물이 필요했고, 이 기간 물값만 약 £304 (약 52만 원)이 소요된 사례가 있습니다.
  • 시비 (비료 살포): _소규모 경기장 기준_으로는 비료 및 제초 프로그램 비용이 월 £175 (약 30만 원) 선에서 시작되며, 프로 구단의 경우 더 고품질의 비료를 더 자주 사용하므로 이보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 병해충 관리: _곰팡이병 예방 및 치료_를 위해 살균제를 살포하는데, 1회 분무 비용이 약 £800 (약 140만 원)에 달하며 심한 해에는 10-12회까지 살포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한 시즌에 살균제 비용만 £8,000-£9,600 (약 1,380만-1,660만 원) 가까이 들 수 있습니다.
  • 연말 정기 개보수: 시즌이 끝난 후에는 잔디를 전면적으로 개보수합니다. 일반적인 지역구장 1면을 보수하는 데도 약 £6,000 (약 1천만 원) 정도가 소요되며, 프리미어리그 구단 경기장은 한 면 보수 비용이 £20,000-£30,000 (약 3,500만-5,200만 원)까지 들 수 있습니다.

 

최신 잔디 관리 기술이 유지비용에 미치는 영향

  • 하이브리드 잔디 기술: 하이브리드 피치를 새로 설치하는 데에는 £500,000-£1,000,000 (약 8억6천만-17억3천만 원) 이상의 거액이 투입됩니다.
  • 자동화 장비 (로봇 잔디깎이 등): 로봇 예초기, 자동 라인마커 등의 도입이 인력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지열 및 온열 시스템: 경기장 난방 유지 비용이 연간 수천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절감형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 인공 조명 (생장등) 기술: LED 생장등으로 교체 시 조명 에너지 소비를 20% 절감할 수 있으며, 경기장 전체 연간 전기 사용량의 6%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산 규모에 따른 잔디 관리 수준 차이

  • 상위권 부유 구단 (예: 프리미어리그 상위팀): 연간 수억 원대 유지비를 감당하며, 잔디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합니다.
  • 중하위권/챔피언십 구단: 예산이 부족해 관리 주기와 범위가 제한되며, 경기장 잔디 품질이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저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인력 차이: 대형 구단은 다수의 전문 인력을 운용하지만, 중소형 구단은 최소 인력으로 운영하며 유지보수 일정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해당자료는 GPT딥리서치를 이용하여 조사한 자료를 정리한 글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