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탄생 150주년 기념 특별전에 가다
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앙리 마티스 전시회다. 동생이 티켓을 구해줘서 y와 보러가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방문했다. 69년생이라 150주년 기념이면 2019년이 150주년이 아닌가..?하는 의문과 함께 미술관에 갔다. 삼성동 섬유센터 지하에 있는 마이아트뮤지엄. 삼성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마이아트뮤지엄 ★★★★★ · 미술관 · 대치동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B1층 www.google.co.kr 티케팅 부스에서 안내를 받고 바로 들어갔다. 일반 티케팅을 하게 되면 대기번호가 있어서 관람 인원에 제한을 두는듯 했으나, 동생이 선물해준 티켓은 vip 티켓이라 바로 입장 가능. 기분 좋게 입구로 갔다. 체온측정과 QR체크인을 했다. 가이드온앱에 비용 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