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골절 1일 그리하여 쇄골이 부러졌다. 본격 쇄골골절 리뷰
"예. 선생님." "예에. 자전거 타다가요. " "예. 쇄골쪽이랑 이마만." "다른 곳은 그냥 까지기만 한거 같아요." "예, 알겠습니다. " 쇄골골절 수기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마의 혹도 쇄골도 그대로 아팠다. 바로 수유역 근처의 다ㅇㅇ 정형외과에 방문했다. 거기가 용하다는 소문이 있었다. 진료보는 의사선생님은 세명이었다. 나는 3번째 선생님에게 받았는데 나보다 젊어보였지만 3번째 선생님이란 점이 신뢰로웠다. 엑스레이로 머리, 어깨, 팔꿈치를 촬영했다. 머리는 이상없었고, 쇄골은 골절이라고 했다. 팔꿈치도 멀쩡하다고 한다. (평소 골프 엘보로 고질병처럼 달고 있던 고통이 뼈의 문제는 아녔나 보다.). 쇄골골절을 2번 방의 선생님과 상의한 듯 하다. 2번방 선생님은 수술이 필요할 수 도 있으니 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