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하베스트문 '어엇 나 귀농할까봐'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은 그 시절 그 게임을 추억해보는 포스팅 입니다. 오늘 추억해볼 게임은 목장이야기(하베스트문)입니다. 저는 하베스트문이 더 익숙한데, 후속편들은 목장이야기라는 시리즈로 출시되었습니다. 하베스트문은 목장이야기의북미판 명칭이라고 합니다. #게임 줄거리 돌아가신 영감님이물려주신 목장을 얼결에 받게된 주인공(혈연관계는 아님) 몇 살인진 모르겠지만 본격귀농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목장을 물려받은 것도 부러운데 단박에 CEO..? 애초에 운영이 되던 목장을 물려받은주인공은 조금의 노동력을 투자하여 물건을 생산하면 됩니다. 유통업자도 이미 확보!! 우선 소지금 500g의 주인공이 할 수 있는건 씨앗을 사서 키우는 것 입니다. 저는 감자씨앗을 사서 심었습니다. 감자가 다 크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