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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라빠르망 '낭만인가 막장인가, 사랑의 다양한 형태 '

[영화 리뷰] 라빠르망 '낭만인가 막장인가, 사랑의 다양한 형태 '

영화 라빠르망 라빠르망은 로맨스 영화다 1996년 프랑스에서 제작되었으며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가 연인으로 열연을 펼친다.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다. 라빠르망 영화리뷰 대단히 인상적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 지금 기준 생각해보면 대단한 범죄다.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사랑의 복잡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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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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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가 만난다 - 채사장, 사랑은 떠나고 세계는 남는다

우리는 언제가 만난다 - 채사장, 사랑은 떠나고 세계는 남는다

안녕하세요 도서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리뷰했던 책 인기 작가 채사장의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입니다. 그 중에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다뤄볼까 합니다. 작가는 우선 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신론자에게는 실재하는 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신로자의 세계는 물질과 인과법칙에 의해 구성되어 움직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세계를 구성하는 것은 언제나 '자아의 세계', 즉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세계는 나에게 절대로 들어나지 않으며 '내가 어떤 신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내가 나름대로 해석한 세계에 갇혀서 사는 것 입니다. 내가 나름대로 해석한 주관적 세계의 경계를 지평이라고 부르며 누구나 자신만의 지평의 세계를 가..

  • format_list_bulleted 책 리뷰
  • ·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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