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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볼의 종류 '포심, 투심, 컷, 싱커 ?'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패스트볼 투수가 기본으로 가져야할 공입니다. 일명 빠른볼(히터, 허머, 데드레드, 치즈, 스모크, 가스, 스위프티, 익스프레스, 넘버원 등의 다른 이름이 존재합니다.) 시속 138-160키로로 날아가 홈플레이트에 0.4초만에 도달하는 패스트볼은 가장 흔한 공이며, 제구하기 가장 쉬운 공 입니다. 공을 쥐는 방식이 편안하고, 표준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던지기 쉽다고 합니다. 포심 패스트볼 일명 포시머, 크로스심 패스트볼 실밥의 가장 넓은 부분에 손가락을 걸쳐 잡습니다. 던지면 똑바른 궤적으로 날아갑니다. 공의 회전과 공기저항이 일관되기 때문입니다. 공은 심을 기준으로 균일한 저항을 받으며 날아갑니다. 투심 패스트볼 일명 투시머, 테일링 페스트볼 검지와 중지로 실밥의 가장 좁은 부..
2018. 6. 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