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추천 80일간의 세계일주 - 쥘 베른, 80일만에 된다고? ㅇㅇ 됨. 나 출발.
'ㅇㅇ. 지금 출발해서 80일 뒤에 돌아옴.' 포그씨는 이렇게 카톡을 보내고 런던을 출발 했을 것이다. 오늘 포스팅할 소설은 고전 문학 다. 쥘 베른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소설은 내가 최근 하고 있는 자체 캠페인 '읽은줄 알았지만 제목과 내용만 두루뭉술하게 알고 실상을 읽지 않았던 책 읽기 운동' 의 일환으로 읽게 되었다. 위 긴 캠페인으로 읽게 된 책은 '프랑켄슈타인', '돈끼호테', '무기여 잘있거라', 멋진신세계, 유토피아 등이 있다.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읽지 않았던 고전리뷰 이렇게 이름이 유명해서 읽었다고 착각한 책들을 읽는 것은 대단한 장점이 있다. 이건 추후 포스팅으로 다루기로 하고 오늘 소개할 로 돌아와야겠다. 고전문학 추천 80일간의 세계일주 작가 _ 쥘 베른 프랑스에서 공상과학소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