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호비상이란? 갑호와의 차이부터 발령 기준까지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스를 보다 보면 한 번쯤 접하게 되는 ‘을호비상’에 대해 쉽게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처럼 정치,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가 있을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죠.


“을호비상이 뭔데?”, “갑호비상이랑 뭐가 달라?”라고 궁금하셨다면 지금 이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을호비상 = 경찰 비상근무 2단계
갑호비상 = 최상위 단계, 경찰력 총동원 체계
최근 발령 사례 = 2025년 4월 3일 서울경찰청

 

📌 경찰 비상근무 체계란?

대한민국 경찰은 국가적 위험이나 대규모 집회, 테러 가능성 등 사회 혼란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과 질서 유지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 비상 체계는 단순히 갑호·을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총 3단계로 나뉘며, 상황의 심각도에 따라 단계가 격상됩니다.

구분 설명 동원 수준
병호비상 가장 낮은 단계. 선제 대비용 체계 경찰 일부 인력
을호비상 경계 강화, 대규모 사전 대응 경찰력 50% 이상
갑호비상 최고 수준 경계, 전면 대응 체계 경찰력 100% 동원

 

📌 병호비상이란?

언론에는 잘 등장하지 않지만, ‘병호비상’은 가장 기본적인 비상근무 체계입니다.
지역 단위 이상징후나 국지적 혼란이 있을 경우,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

에서 발령되며, 경찰 인력 일부만 비상 근무에 투입됩니다.

 

📌 을호비상은 언제 발령되나요?

을호비상은 주로 사회 불안 조짐이 감지될 때 발령됩니다.
예를 들어:

  •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했을 때
  • 대규모 도심 집회가 예정된 경우
  • 경찰력의 대규모 이동이 필요한 상황

👉 최근 사례로는 2025년 4월 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경찰청에 을호비상이 발령되었죠.

 

📌 갑호비상과의 차이는?

많이들 혼동하시는 게 을호와 갑호의 차이인데요,
갑호비상은 을호보다 훨씬 엄중한 상황에서 발령됩니다.

  • 을호비상: 50% 동원, 선제 대응
  • 갑호비상: 100% 동원, 전면 대응

을호비상이 경계 체제라면, 갑호비상은 실전 대응 체제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워요!

 

📌 시민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을호비상이 발령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하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아래 상황에서는 조금 주의를 기울이면 좋습니다:

  • 대중교통 및 도로 통제 가능성 → 출퇴근 시간대 확인 필수
  • 집회 장소 인근 회피 → 안전 확보 우선
  • 경찰 배치 증가 → 무리한 행동은 자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정보와 차분한 대처입니다.


을호비상, 어렵게 느껴졌던 용어지만 이제 감이 오시죠?
뉴스에 이런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쉽고 정확한 정보로 도와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