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 비스트로> 서울역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집

안녕하세요 맛집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서울역 뒤편 이름은 생소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자주가게 될 만리동에 위치한 <만리재 비스트로> 입니다.


만리재 비스트로는 요즘 핫한 만리동의 다양한 카페와 식당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서울역 15번출구로 나와 신호등을 건너 10분가량 걸어가면 도착합니다. 서울로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만리재 비스트로 간판>


연중 무휴인 만리재 비스트로. 가게의 간판입니다. 일반적인 상가처럼 간판이 붙어있지 않기 때문에 방심하면 지나칠 수 있습니다. 



만리재 비스트로는 넓직한 대형 테이블과 작은 테이블이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노란 장식조명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마치 유럽의 카페같은 분위기>


어디 해외의 로컬 식당에 온것 같은 분위기로 뭔가 손님들도 교양 넘칠 것 처럼 보입니다.

 메뉴는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음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마늘과 새우가 어우러진 피자입니다. 갈릭 쉬림프 무슨 피자라는데 마늘 칩과 칵테일 새우가들어간 피자입니다. 만리재 비스트로의 피자는 직접 반죽 - 숙성시켜 만들었다고 합니다. 

 

 피자는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어디하나 빠지는 곳 없는 5-tool 피자맛이랄까. 

 두번째 피자는 디아볼라 피자. 이탈리아식 매운소스인 디아볼라 소스를 활용한 피자로 잘 익은 짤쪼롬한 페퍼로니와 잘 어울렸다. 너무 맵지도, 너무 짜지도 않았다. 만리재 비스트로의 제일 강점인 것 같다.




파스타는 로제 크림 베이스에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도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대부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간이 쎄거나 무식하게 양이 많거나 하지만 만리재 비스트로는 적당한 간과 양으로 거부감이 전혀 없는 파스타입니다. 평일 8시였는데 자리가 없어 대기하는 손님들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연말 모임, 데이트 장소로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만리재 비스트로>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