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스베리의 모든것 이름 : 에밀 페테르 포르스베리 (Emil Peter Forsberg) 생년월일 : 1991년 10월 23일출신지 : 스웨덴 순스발신체조건 : 키 179cm. 몸무게 75kg포지션 : 왼쪽윙어 주발 : 오른발 경력 : 순스발(2009~2012) 메드스코그스브론 BK (임대, 2009) 말뫼 FF(2013~2014) RB 라이프치히(2015~) #포르스베리의 시작포르스베리는 고향팀 순스발 유스를 시작으로 첫 프로팀으로 스웨덴 2부리그의 순스발에서 시작합니다. 그는 09년 순스발 1군팀에 데뷔하고, 그 해 3부리그 메드스코그스브론 BK로 임대, 그곳에서 선발 출장하며 크게 성장하는 포르스베리는 두 자릿 수 득점하며 순스발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이듬해 27경기 11골을 성공시키며 2부리그 ..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야알못, 야잘알들을 위한 리뷰 입니다.야구를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야구교과서가 여러분의 야구 통찰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타구가 페어 존에 떨어진 후 그 타구를 야수들이 처리하기 전에 타자가 홈까지 들어오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다른 명칭으로는 레그 홈런, 쿼트러플, 인 더 파크 홈런, 인 더 파크 호머 라고도 불립니다. 만약 상대 야수의 실책성 플레이로, 홈플레이트를 밟게 된다면 그것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정상적인 홈런(펜스를 넘긴)으로 기록됩니다. 초기 메이저리그에서는 외야의 공간이 더 넓고 경기장간 규격이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패스트볼 투수가 기본으로 가져야할 공입니다. 일명 빠른볼(히터, 허머, 데드레드, 치즈, 스모크, 가스, 스위프티, 익스프레스, 넘버원 등의 다른 이름이 존재합니다.) 시속 138-160키로로 날아가 홈플레이트에 0.4초만에 도달하는 패스트볼은 가장 흔한 공이며, 제구하기 가장 쉬운 공 입니다. 공을 쥐는 방식이 편안하고, 표준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던지기 쉽다고 합니다. 포심 패스트볼 일명 포시머, 크로스심 패스트볼 실밥의 가장 넓은 부분에 손가락을 걸쳐 잡습니다. 던지면 똑바른 궤적으로 날아갑니다. 공의 회전과 공기저항이 일관되기 때문입니다. 공은 심을 기준으로 균일한 저항을 받으며 날아갑니다. 투심 패스트볼 일명 투시머, 테일링 페스트볼 검지와 중지로 실밥의 가장 좁은 부..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야알못, 야잘알들을 위한 리뷰 입니다. 야구를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 야구교과서가 여러분의 야구 통찰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스퀴즈(Squeeze) 스퀴즈라고 불리는 플레이는, 주자를 3루에 둔 상태에서 점수를 만들기 위해 하는 희생번트입니다. #수어사이드 스퀴즈(Suicide squeeze) 수어사이드 스퀴즈는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에 주자가 출발하는 플레이 입니다. 타자가 번트에 성공하면 바로 득점을 올리고, 실패하면 포수미트로 공이 들어가 아웃당하게 되는, 모아니면 도식의 플레이기 때문에 수어사이드 스퀴즈라고 불립니다. #스퀴즈 플레이 플레이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 1. 타자가 사인을 놓치거나, 공을 맞추지 못한다면, 주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