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스 폴 : 오리진> 할만한 모바일 게임 소개와 간략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게임리뷰입니다. PS4를 중고로 처분하고 게임계를 떠나 책 과 영상매체의 세계를 넘나들던 저는 '아..! 내 본업은 게임이지' 라는 생각에 모바일 게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휴대폰으로 게임하는 것이 굉장한 신선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장르도 많아졌고 기술에 발전에 따라 그 가능성도 무궁무진해졌지만 차트에 남아있는건 양산형 뽑기 게임이나 자동게임이 전부였습니다. 마치 멜론 차트를 보는 듯 한 가슴아픔이 게임순위를 보면 듭니다. 모바일게임에 권태감을 느끼고 뭔가 새로운건 없을까 하고 이곳저곳을 기웃기웃거리다 바로 이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뱀파이어의 가을 : 오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