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 뜻 대여비용과 다양한 이야기

포크레인 대여 가격은 일반적으로 건당 60만원에서 100만원이다. 굴착기의 종류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다. 

포크레인 

포크레인 건설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팔방미인으로, 유아들은 반드시 반하고 마는 자동차들(소방차, 경찰차, 포크레인) 중 하나다. 이 멋진 건설 기계에는 재밌는 이야기가 많다. 

 

포크레인 대여 비용

 

 굴착기 대여비용은 숨고 웹에서 찾은 결과 평균적으로 건당 60만원 ~ 1백만원이라고 한다. 최저와 최고 금액은 굴착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포크레인? 포클레인! 

포크레인은 아주 멋진 건설기계다, 바퀴를 달기도하고 궤도를 달기도하고, 땅을 팔 수 있는 드릴을 달기도하고, 삽을 달기도 한다. 건설현장 하면 떠오르는 기계가 바로 포크레인!

 사실 포크레인은 굴삭기, 굴착기라고 불린다. 포크레인은, 프랑스의 굴착기 회사 포클랭이라는 회사명에서 따온 명칭이다. 브랜드 명이 보통명사처럼 사용되는 경우다. (예를들어 스카치테이프 대일밴드 처럼) 종종 어르신들은 윤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포클랭 처럼, 프랑스 회사 Yumbo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포클랭과 윰보, 회사의 브랜드 명이다.

 

 굴삭기? 굴착기? 

이름에서도 재밌는게 있다. 영어로는 Excavator 한자어로는 掘鑿機(굴착기)인데 우리나라는 당연하게 굴착기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업계에서는 굴삭기로 불렸다. 국립국어원에서는 굴착기를 표준어로 정했고 건설업계에서는 굴착과, 굴삭은 엄연히 다르다며 굴삭기로 불러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명칭의 차이가 발생한데는 우리말 파괴자 일본이 껴있다. 굴착掘鑿이라는 단어의 착鑿이 1956년 일본의 한자 제한에 따라 削삭으로 대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이 일본형 한자어가 들어왔다고 판단하여 굴착을 표준어로 자리잡게 했다. 실제로도 한국에서는 1920년대부터 굴착기라는 표현이 사용되다가, 굴삭이라는 단어는 1969년 이후 발견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아무튼 표준어로는 굴착기로 쓰기로 법으로 정했으니까 우리는 굴착기라고 부르면 된다. 

 

 포크레인 면허 

굴착기 조종을 하기 위해서는 굴착기운전기능사라는 자격시험 통과하고 1종 보통 면허증을 가지고 시나 구청의 교통과에 방문하여 면허를 발급하면 된다. 거기에 추가로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을 발급받아야 면허가 유효해지니 참고하자.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은, 건설기계를 조종하기 위해 발급받아야하는 필수 면허증이다. 발급은 시 군 구청 교통과나 건설과, 차량등록사무소에 방문하여 면허증을 받아야 한다. 면허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1. 신분증
2. 운행 기계 기능사 자격증, 교육이수증
3. 증명사진
4. 수수료
5. 나이(18세 이상)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플라스틱 발급 

보통 종이에 코팅지를 사용해서 발급해주는데 플라스틱 발급을 해주는 곳도 있다. 그냥 플라스틱 발급기계가 비싸서 관할 지역과에서 구매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서울은  광진구청, 강남구청 경기는 분당구청, 고양시청에서 플라스틱 면허가 발급된다. 참고 

 

 포크레인 원리

 굴착기의 원리는 유압 펌프를 활용한다. 유압은 오일을 압축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작은 에너지로 큰 힘을 만들 수 있는 !@$!%@%@#$% 자세한건 유툽에서

 

다양한 포크레인 바퀴 종류

왼쪽부터 궤도, 바퀴, 스파이더

 궤도, 바퀴, 스파이더로 크게 나뉜다 도심에서는 고무재질로된 궤도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다양한 포크레인 팔 종류

삽 외에도 드릴이나, 곡괭이 같은 머리를 달수 있다. 그밖에 뭔가 부수기 위한 랙킹볼이라던가, 집게라던가. 뭐든 달면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포크레인 수영장

끝으로 워터파크로 사용도 가능하다. 사진은 헝가리라고 한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