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무엇이 중요할까? 'PT 3가지 핵심'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최근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일이 생겨 

PT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어떤 발표가 좋은 발표일까요?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스티브잡스>

 

 

우리는 프리젠테이션 하면 

언제나 스티브 잡스를 떠올립니다.

그냥 PT가 스티브 잡스인지 잡스가 PT 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0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폰 런칭을 알리는

아이팟 - 폰 - 인터넷의 기능을 설명한

전설의 프레젠테이션은 지금도 

PT의 정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의 PT에서

참고할 만한 건 무엇이 있을까요.

 

 

#내용과 구성

내용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내가 아는 내용이라면

충분히 수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는 내용에서는 

실수할 확률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PT의 전체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논리로 내가 발표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 할 것인지를

고심해야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PT를 구성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의 본질을

파악한 다음

핵심만 다루는 것이 프리젠테이션의 기본이겠죠?

 

#확신

저는 첫번째로 PT내용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뛰어난 스피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생각에 신념이 있습니다. 

 

 

 

PT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여지는 것이 아무리 그럴듯 해도

자신의 말에 의문이 있으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건 좋은 PT가 아니겠죠 ?

 

 

#연습

마지막은 연습일 것 같습니다.

뛰어난 모든 연설가들의 장점 중 하나는

그들의 달변이 아닐 것 입니다.

 

철저한 내용이해와 연습이 

그들을 달변가로 만들어

주었을 것이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연습을 많이 할 수록 내용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으며

청중과 호흡하는 

발표를 할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실전처럼 시간을 체크해가며

최소한 스크립트를 짜고 한 번은 읽어보고

발표하는게 좋습니다. 

 

 

자. 이제 이 세가지를 핵심내용을 가지고

 발표준비를 해보겠습니다.

 

끗-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