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게임은 심즈 모바일입니다. 와- 심시티 진짜 재미있다. 심시티에 사는 사람은 누굴까? 심시티의 흥행에 힘입어 나온, 심시티에 거주하는 심들의 인생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이 나왔습니다.심시티와 같은 맥시스사의 스테디셀러중 하나 심즈입니다. PC버전으로는 1-4편까지 발매 되었으며 매 작품마다 온갖 확장판이 나오면서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예를들면 처음에는 집과 가구를 주었는데 확장판에서는 애완동물도 키울수 있게 해주고, 밤문화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인생을 사람답게 살고싶으면 돈을 쓰라는 좋은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심즈의 목표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가고싶으면 화장실에 가고 배가고프면 밥을 먹고, 직업을 갖고, 돈을 벌고, 집을 사고 가족을 ..
안녕하세요 야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은 야교과서 26번째 시간, 지난 DTD의 뜻에 이어, 유명한 약어 타어강, 타어약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타.어.강타어강은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됐나.' 나의 약어 입니다.이 명문은 네이버에 박동희 ESPN해설위원이 작성한 야구칼럼의 제목입니다. KBO역사상 두번째로 유명한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전설적인 문건은 13년 5월에 작성되었습니다. 김재박 감독의 DTD에서도 증명되었듯.5월에 섣불리 팀의 강약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네이버의 한 칼럼에서 해냈습니다. (하지만 박동희가 해냅니다) 해태시절 부터 타이거즈는 명문의 이름을 잃었던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아의 구단 인수 후 성적이 하락되어 이전의 명성을 잃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