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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잘 쓰는 법! 아이 이게 자소서야 자소설이야!

자소서 잘 쓰는 법! 아이 이게 자소서야 자소설이야!

안녕하세요 이력서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채용공고를 올리고 이력서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소서가 작성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지원자들! 도대체 이걸로 어찌 자신을 어필 할 수 있을까! 지난 직장에서 이공계 인력들의 자소서 첨삭 사업을 진행했던 담당자이자, 채용을 위해 이력서를 검토하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몇 가지 포인트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니깟게 뭔데! 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연대기를 써보자. 연도별, 월별로 내 인생의 연대기를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인생의 굴곡, 변곡점, 특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역경이 있었고 어떤 노력으로 그것을 이겨 냈는지, 그 사건에서 무슨 교훈을 얻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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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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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게임리뷰 갓오브워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하는 게임

PS4 게임리뷰 갓오브워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하는 게임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간략하게 리뷰할 게임은 갓오브워 입니다. 전작 갓오브워 3흥행에 힘입어 주인공 크레토스는 그리스 올림푸스산을 정복하고 북유럽으로 넘어갑니다. #갓오브워 시리즈 이전 작품에서 그리스 신을 몰살한 크레토스는 4에서 아들과 함께 북유럽 신화의 신들을 무찌릅니다. 왜 주인공 크레토스는 신들을 죽일까요.. ? 잠깐 알아보면 갓오브워 1편에서 크레토스는 스파르타의 영웅으로, 아레스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지만 이용만 당하고 아레스의 농간으로 가족도 잃고 열받은 크레토스는 아레스를 죽이고 자신이 전쟁의 신이 되어버립니다. 2편에서는 전쟁의 신이 된 크레토스를 두려워한 제우스가 크레토스를 배신합니다. 제우스에 의해 신의힘을 잃고 죽게된 크레토스. 그러나 제우스를 멸망시키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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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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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소설보다 이상한, 'Stranger than fiction'

[영화 리뷰] 소설보다 이상한, 'Stranger than fiction'

소설보다 이상한. 06년 작품으로 윌페럴이 연기한 영화다. 굳이 장르를 따지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정도 될것 같다. 사실 설정은 판타지라고 해도 좋을 정도. 처음 보게 된 계기는 윌페럴이 너무 웃겨서다. 이 영화가 웃긴줄은 모르겠고 주인공이 웃기니까 영화도 웃길거다 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보게 되었다. 윌페럴은 유명한 코미디 배우로 재미있게 본 작품으로는 앵커맨, 디아더가이즈, 탈라데가 나이트,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등이 있다. B급 미국식 유머에, 장르를 가리지 않는 코믹함은 이 배우의 작품은 믿고봐도 되겠다 하는 확신이 들었다. (물론 x 같은 것도 많음.) 그래서 소설보다 이상한, 도 보게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대학교 시절 이었을텐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월플라워와 함께 인생힐링 무비로 등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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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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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좋아하세요?

산책을 좋아하세요?

해찰하지말고 다녀라.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자주 듣던 이야기다. 평소에 산책을 좋아하던 나는 어릴적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시에는 산책이라고 명하고 다니던 것은 아니었는데 지금에와서 그 시절을 돌아보면 그것이 산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해찰하다. 해찰은 쓸데없는 다른 짓을 하다 라는 순 우리말인데 산책이 해찰 아닌가.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왕성했던 나는 괜히 길을 돌아가는 것을 즐겼다. 목적지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성당을 돌아서 간다던가, 재개발이 한창인 미로같은 아파트 건설현장 사이를 지나서 간다던가 했다. 그래서 항상 식사시간에 늦었고 주의가 산만하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 시절에는 모험이니 탐험이니 하는 것들에 들떠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던건 아닌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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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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