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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달려라 달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야알못, 야잘알들을 위한 리뷰 입니다.야구를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야구교과서가 여러분의 야구 통찰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타구가 페어 존에 떨어진 후 그 타구를 야수들이 처리하기 전에 타자가 홈까지 들어오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다른 명칭으로는 레그 홈런, 쿼트러플, 인 더 파크 홈런, 인 더 파크 호머 라고도 불립니다. 만약 상대 야수의 실책성 플레이로, 홈플레이트를 밟게 된다면 그것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정상적인 홈런(펜스를 넘긴)으로 기록됩니다. 초기 메이저리그에서는 외야의 공간이 더 넓고 경기장간 규격이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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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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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죽일기 '쑥쑥 자라나는 개운죽! 얼마나 자랐나?' #16일차

운죽일기 '쑥쑥 자라나는 개운죽! 얼마나 자랐나?' #16일차

운죽이의 관찰일기를 써볼 셈이다. 수경식물인 개운죽을 주문했다. 대나무 종류인데 물에서 산다. 이름은 미니푸딩개운죽 이라고한다. 작다. 가격도 2,500원 저렴하다. #운죽일기 16일차오랜만에 쓰는 운죽일기. 가죽이의 슬픈 죽음 이후 왼죽이 오죽이는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오죽이의 경우 줄기에서 뻗어나온 잎사귀가 약 6cm정도 자랐고왼죽이는 약 4cm정도 자랐다. 8-9일차 무렵 사무실을 이전할 일이 생겨, 새로운 사무실로 옮겼는데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것같다.되려 사무실 자체는 쾌적한 편이라 더 푸릇푸릇하게 잘 자라는것 같기도 한다. 미니 개운죽인지라, 줄기가 매우 짧은데 아랫 마디에서도 순이 나오기 시작했다. 무럭 무럭 자라서 분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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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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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테이블 서울역 '서울복판에서 만나는 인도향'

인디테이블 서울역 '서울복판에서 만나는 인도향'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은 맛집! 인도요리 전문점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디테이블 인디테이블은 서울역 주변의 인도요리 전문점 입니다. 판교에도 분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울역점에 가보았습니다. #서울역서울역은 서울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놀곳이 적어 굳이 방문할 일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숙명여대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근처 서울역에서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디테이블은 서울역 맞은편 서울로테라스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유명 음식점 탐방 TV쇼 맛있는녀석들에 나왔다는 입간판이 작게 서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커리향이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직원의 안내를 받고 들어간 내부는 넓직한 홀과 깔끔한 대리석 테이블로 깔끔한 느낌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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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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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 '몽돌' 4호선 미아사거리역 #1.

지하철 시 '몽돌' 4호선 미아사거리역 #1.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저는 버스멀미가 심하여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편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나치는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인이 쓴 시도 있고, 일반 시민이 쓴 재기 발랄한 시도 있죠.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시, 지하철 시 포스팅 첫번째입니다. 장준혁(15년 시민공모작) 당신이 파도처럼 내 안으로 밀려들었다는 표현이 참 좋게 느껴져요 홀로 해변을 걸을 때면 발에 스치는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서 밟히는 돌들이 너무 뾰족해서 아파하곤 했죠 여기 지금 해변을 가득 채운 이 예쁘게 둥근 돌들은 도대체 얼마나 오래 여기 있었을까요 파도는 얼마나 많이 밀려들었다 쓸려나갔을까요 내가 뽀족한 해변을 떠나지 않는 건 파도가 계속 치기 때문에 내 돌들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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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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