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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죽일기 '쑥쑥 자라나는 개운죽! 얼마나 자랐나?' #16일차

운죽일기 '쑥쑥 자라나는 개운죽! 얼마나 자랐나?' #16일차

운죽이의 관찰일기를 써볼 셈이다. 수경식물인 개운죽을 주문했다. 대나무 종류인데 물에서 산다. 이름은 미니푸딩개운죽 이라고한다. 작다. 가격도 2,500원 저렴하다. #운죽일기 16일차오랜만에 쓰는 운죽일기. 가죽이의 슬픈 죽음 이후 왼죽이 오죽이는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오죽이의 경우 줄기에서 뻗어나온 잎사귀가 약 6cm정도 자랐고왼죽이는 약 4cm정도 자랐다. 8-9일차 무렵 사무실을 이전할 일이 생겨, 새로운 사무실로 옮겼는데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것같다.되려 사무실 자체는 쾌적한 편이라 더 푸릇푸릇하게 잘 자라는것 같기도 한다. 미니 개운죽인지라, 줄기가 매우 짧은데 아랫 마디에서도 순이 나오기 시작했다. 무럭 무럭 자라서 분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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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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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테이블 서울역 '서울복판에서 만나는 인도향'

인디테이블 서울역 '서울복판에서 만나는 인도향'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은 맛집! 인도요리 전문점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디테이블 인디테이블은 서울역 주변의 인도요리 전문점 입니다. 판교에도 분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울역점에 가보았습니다. #서울역서울역은 서울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놀곳이 적어 굳이 방문할 일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숙명여대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근처 서울역에서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디테이블은 서울역 맞은편 서울로테라스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유명 음식점 탐방 TV쇼 맛있는녀석들에 나왔다는 입간판이 작게 서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커리향이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직원의 안내를 받고 들어간 내부는 넓직한 홀과 깔끔한 대리석 테이블로 깔끔한 느낌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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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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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 '몽돌' 4호선 미아사거리역 #1.

지하철 시 '몽돌' 4호선 미아사거리역 #1.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저는 버스멀미가 심하여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편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나치는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인이 쓴 시도 있고, 일반 시민이 쓴 재기 발랄한 시도 있죠.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시, 지하철 시 포스팅 첫번째입니다. 장준혁(15년 시민공모작) 당신이 파도처럼 내 안으로 밀려들었다는 표현이 참 좋게 느껴져요 홀로 해변을 걸을 때면 발에 스치는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서 밟히는 돌들이 너무 뾰족해서 아파하곤 했죠 여기 지금 해변을 가득 채운 이 예쁘게 둥근 돌들은 도대체 얼마나 오래 여기 있었을까요 파도는 얼마나 많이 밀려들었다 쓸려나갔을까요 내가 뽀족한 해변을 떠나지 않는 건 파도가 계속 치기 때문에 내 돌들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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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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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볼의 종류 '포심, 투심, 컷, 싱커 ?'

패스트볼의 종류 '포심, 투심, 컷, 싱커 ?'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패스트볼 투수가 기본으로 가져야할 공입니다. 일명 빠른볼(히터, 허머, 데드레드, 치즈, 스모크, 가스, 스위프티, 익스프레스, 넘버원 등의 다른 이름이 존재합니다.) 시속 138-160키로로 날아가 홈플레이트에 0.4초만에 도달하는 패스트볼은 가장 흔한 공이며, 제구하기 가장 쉬운 공 입니다. 공을 쥐는 방식이 편안하고, 표준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던지기 쉽다고 합니다. 포심 패스트볼 일명 포시머, 크로스심 패스트볼 실밥의 가장 넓은 부분에 손가락을 걸쳐 잡습니다. 던지면 똑바른 궤적으로 날아갑니다. 공의 회전과 공기저항이 일관되기 때문입니다. 공은 심을 기준으로 균일한 저항을 받으며 날아갑니다. 투심 패스트볼 일명 투시머, 테일링 페스트볼 검지와 중지로 실밥의 가장 좁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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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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