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야구소녀 '여자 프로야구 선수에 도전하는 소녀'
*이 포스팅은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작성했습니다. 한계를 넘고 싶다던 여고생이 있다. 최고구속은 134km, 높은 볼 회전수가 강점인 천재 를 만나기 위해 대한극장에 방문했다. 충무로 대한극장. 코로나 19이후 처음 방문하는 극장이다. 감염병이 유행중이기 때문에 좌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예매 단계에서 부터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한산했다. 코로나 때문에 극장에 오는 사람이 몇 없을거 같았는데 역시나 관객은 거의 없었다. 매력적인 배우 이주영이 주연을 맡았다. 그녀는 드라마 에서 단밤의 요리사 마현이 역할을 잘 소화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프로에 도전한 여자 야구 선수들 영화 제목만 들었을땐 얼마 전 TV에서 봤던 국가대표팀 투수 김라경 선수가 떠올랐다. 처음 봤을땐 110km를 던지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