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언박싱 '동숲에가 갖고 싶어서'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리뷰는 

요즘 핫한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언박싱 리뷰입니다. 


<뜯자 뜯어>


사실 닌텐도는 제한된 게임콘텐츠와

저열한 화질 싼마이 마감으로

구매할 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닌텐도에서 동물의 숲 에디션

이라는 기가막힌 색감의

기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3월 20일 정식발매>


물론 정식발매에 한정판이 아닌

에디션 제품으로, 언제든지 구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갑자기 스위치 가격이 

폭등하는 이상한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당초 2월 7일부어 예약개시를

하기로 했었으나, 코로나로 물량생산에

차질을 빚어 예약판매 시기가 늦춰진 것


그마저도 한정된 수량만 풀어

많은 공분을 삿습니다. 


그렇게 정식 발매일 매장당 5-10대 정도의

소량의 물량만 풀어 새벽부터 사람들이

방문하여 구매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용산에는 2800명이 모였다>


물론 이 사람들이 전부

순수한 게이머였으면 좋겠지만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려는 플미충, 되팔렘 이라고 불리는

제 값 주고사서 비싼값에 파는 중고거래업자들이

다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고나라에는 이달 60만원에 판매하는

거의 2배가격을 받는 사람까지 등장했습니다.


저는 당연. 한정판도 아니고 급하게 살 필요

없다는 생각에 구매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숲>을 영업한 친구 와이프와

친구가 emart24 앱을 통해

50대 한정으로 풀린 물량을

두대 구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리고 한대를 저에게 양도하겠다는

솔깃한 제안까지 합니다.



<그렇게 도착했다>


그렇게 도착한 닌텐도 스위치는

다음날 만나볼 수 있었다. 

 

<박스 속에 뽁뽁이에 둘러 쌓여있는 스위치>


카페에서 주섬주섬 뜯기 시작했다.


<개봉하고 조이콘을 액정에 장착> 



<TV와 연결 할 수 있는 독>


사실 저 너구리 세마리 때문에 삿다.

너무 예쁜 색감. 


<독에도 한번 끼워보고>


<와 이쁘다>


<빼도 보고>


<눌러도 보고>


#결론.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꼭 사세요. 다음엔 동물의 숲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추가1.

닌텐도 동물의 숲 에디션 4/5일 전국 이마트 매장에 풀릴 예정입니다.  (판매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