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마법사 가정이 한권씩은 소장하고 있는 책 . 물론 우리집에도 책장 한켠에 꽂혀있다.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의 저자 뉴트 스캐맨더의 이야기 이다. 뉴트 스캐맨더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그가 책을 쓰기 직전의 상황을 다루고 있다. 때는 1920년대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마법사 해리포터가 활약하기 7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뉴욕. 한 젊은 마법사가 영국에서 뉴욕으로 에 도착한다. 그의 이름은 뉴트 스캐맨더, 영국 출신의 마법사. 어떤 이유에서 인지 뉴욕에 왔다. 그가 들고 있는 여행용 가방이 심상치 않다. 가방에서 무언가가 빠져나왔다.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니플러, 니플러는 금은보화를 좋아한다. 뉴트의 니플러는 결국 돈냄새를 맡고 은행 금고까지 들어가버린다. 때마침 빵가게를 차리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