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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소리 #13 D-7 나의 꿈이 이루어 지는날 로또당첨

아무 소리 #13 D-7 나의 꿈이 이루어 지는날 로또당첨

억겁의 시간이 흐른듯 했다. 난 매주 로또를 산다. 사고 난뒤 그대로 천 주머니에 넣는다. 그렇게 시작한게 1월 2주차. 지금이 12월 2주차를 지나고 있다. 12개월간의 뜨거운 여정이 이제 그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도 로또를 두장 삿다. 다음주는 피날레 주간이기 때문에 매일 오천원씩 살까 고민중이다. 2019/02/20 - [일기/오늘하루는] - 일기 - 퇴근길에 로또나 하나 사야지 19년 2월 20일의 나는 로또를 사서 당첨금을 이맘때쯤 흥청망청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나는 소박하게 투자금의 약 35만원 중 10만원만 회수했으면 한다. 10만원으로 카드값을 막겠다. 내 소망은 10만원이지만 만약 1등이 된다면.. 하고 생각해 보았다. 우선 친한 친구들, 고등학교 동창들에게는 최신형 가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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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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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먹고 복통 낙지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가 생겼다.

낙지 먹고 복통 낙지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가 생겼다.

갑자기 30대에 알레르기가 생겼다고요? 그렇다. 어제 저는 갑작스러운 위를 째는듯한 복통을 느꼈다. 유독 피곤했던 어제 저녁먹고 쉬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저녁 메뉴는 낙지볶음. 막 매콤하고 짜고 그러지 않은 무난한 수준의 낙지볶음이었다. 양념을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그냥 낚지만 쏙쏙 골라 먹었기 때문에 한소리 들었지만 어쨋든 맛있게 먹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웹서핑을 하며 소화를 시키던 찰나. 느닷없이 배를 찌르는 통증을 느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위통에 매실을 마셔보기도 하고 위청수를 마셔보기도 했다. 결국 위장약까지 먹었는데도 통증은 가라앉을 생각이 없었다. 처음에는 복통으로 이게 맹장이 터진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명치부분이 아픈 것이 위였다. 먹은 것을 복기 해보았다. 배 아플만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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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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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결혼이야기

[영화 리뷰] 결혼이야기

제목을 꽤나 길게 고민했다. 구글에 결혼이야기로 검색해봤지만 내 마음에 쏙 들어오는 글 제목이 없었다. 파경을 맞이했지만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부부의 이야기. 이혼을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 황금종려상 경쟁작, 봉준호감독이 올해 봤던 가장 좋았던 영화 등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었다. 뭐 일부는 공감도 가고 일부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우선 따듯한 시선이라는 점에서 나는 전혀 따듯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영화에서 따듯함 보다는 현실의 차가움, 잔인함을 느꼈다. 감독은 노아 바움백. 90년 으로 주목받았으나 작품활동은 딱히 하지 않았고,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의 각본에 참여하며 활동했다. 이후 05년 다시 감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노아 바움백 감독의 영화는 를 본 기억이 있다. 찾아보기 전까지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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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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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똑딱이 카메라 펜탁스 Q 사용후기

디지털 똑딱이 카메라 펜탁스 Q 사용후기

오랜만에 디카를 사용했다. 회사 차장님이 시간 남는동안 가서 찍어보라고 넘겨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디지털 카메라다. 펜탁스 Q라고 불리고 디지털카메라의 과도기에 출시되었다가 금새 사라진 모델이라고 한다. 이걸들고 성인남성이 사진을 찍고 있자면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너무 작기 때문에 그냥 카메라 모형으로 사진찍는 척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일 것 같다. 작기때문에 장단이 있는데 장점으로는 귀엽다. 단점은 너무 작아서 카메라가 주는 그립감? 안정감? 이란게 약간은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귀엽기 때문에 봐주기로 한다. 원래 귀여운건 그래야 한다고 배웠다. 스펙을 잠깐 살펴보면 2011년 6월 생산된 제품으로 1275만 화소를 자랑한다. 아이폰 11 프로의 카메라 화소가 1200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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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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