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 리뷰어 최고씨입니다.저는 버스멀미가 심하여 주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편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나치는 아름다운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인이 쓴 시도 있고, 일반 시민이 쓴 재기 발랄한 시도 있죠.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시, 지하철 시 포스팅 5번째 시 입니다. #시인 함민복오늘의 시는 함민복 시인의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전업 시인으로 활동하는 몇 안되는 시인 중 한명인 함민복 시인은 1962년 충주에서 태어나 1988년 등장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했던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유명한 대표적인 시는 ‘눈물은 왜 짠가‘ 가 있습니다.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에 수록되어 낭독된 바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 없이 눈물은 ..
안녕하세요 게임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게임은 심즈 모바일입니다. 와- 심시티 진짜 재미있다. 심시티에 사는 사람은 누굴까? 심시티의 흥행에 힘입어 나온, 심시티에 거주하는 심들의 인생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이 나왔습니다.심시티와 같은 맥시스사의 스테디셀러중 하나 심즈입니다. PC버전으로는 1-4편까지 발매 되었으며 매 작품마다 온갖 확장판이 나오면서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예를들면 처음에는 집과 가구를 주었는데 확장판에서는 애완동물도 키울수 있게 해주고, 밤문화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인생을 사람답게 살고싶으면 돈을 쓰라는 좋은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심즈의 목표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가고싶으면 화장실에 가고 배가고프면 밥을 먹고, 직업을 갖고, 돈을 벌고, 집을 사고 가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