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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가기 위해 필요한 것 (캠핑 기본용품 탐구)

캠핑을 가기 위해 필요한 것 (캠핑 기본용품 탐구)

나는 캠알 못이다. 어느날 와디즈에서 펀딩된 코오롱 스포츠의 면텐트를 덜컥 구매하면서 이 사단(지출)이 시작되었다. 캠핑에는 많은 준비물들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소비에 앞서, 소비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캠핑장비 준비와 기록을 위해 이 포스팅을 작성한다. (비장..) 캠핑에 필수로 필요하다고 생각한 물건들을 정리해보면... 텐트, 타프, 방수포, 자충매트, 전기장판, 침낭, 테이블, 의자, 코펠, 버너, 화로대, 랜턴, 타프, 수납용 상자, 아이스박스... 등 이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1. 텐트 텐트는 이미 구매했다. 코오롱 오두막 7.8 사실 캠핑을 시작하게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다. (약 100만원) 2. 타프 타프는 필수는 아니라고 하는데, 뭔가 필수일것 같다. 면으로 고민중인데 가격대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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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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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드라이브 & 짜글이'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

'청주 무심천 벚꽃드라이브 & 짜글이'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

봄이다. 개화시기에 맞춰 벚꽃들이 스믈스믈 북진하고 있다. 부산은 이미 만개했고, 어느덧 충청도까지 올라왔다. 작년은 여름의 장마와 혹독한 추위의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가 유독 길었다. 그래서인가 그 어느때 보다 꽃들이 반가웠다. 날이 좋아 꽃도 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었다. 아쉬웠지만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다. 차속에서 벚꽃을 만끽하리라. 벚꽃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벚꽃드라이브, #벚꽃놀이를 최신순으로 검색해서 지역별로 벚꽃 명소를 찾아보았다. 대부분 충청도 이남 지역이라 운전해서 가기 부담스러운 거리였다. 계속 탐색하던 도중, 청주 무심천이란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청주지역에 위치한 개천으로 꽤 넓다. 긴 벚꽃길이 유명하다. 뉴스기사에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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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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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집 가로수길 맛집 '냉동삼겹살이 먹고싶다'

대봉집 가로수길 맛집 '냉동삼겹살이 먹고싶다'

신사는 '가로수길'로 불리는 핫한 상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초기에는 아기자기한 샵들과 갤러리들이 밀집된 곳이었으나 상권이 커지며 거대 자본이 유입되며 좀 더 상업화 되었다. 근처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냉동삼겹살 집을 추천받아 '대봉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대봉집'은 신사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냉동삼겹살 전문점이다. 이미 맛집으로 소문나 저녁시간대에는 거의 웨이팅이 있다. 사실 은박지를 사용하는 고기집에는 잘 가지 않지만. 대봉집은 워낙 유명했고, 은박지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배가 고팠기 때문에 들어갔다. 1층은 상당히 좁았다. 안내를 받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놀랐다. 지하로 넓게 홀을 만들어 사람들이 가득했다. 신사는 코로나 19가 벗어난 것처럼 사람이 많았다. 가게의 테이블 배치도 조금 붙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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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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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스파이더맨 : 마일즈 모랄레스 리뷰

PS5 스파이더맨 : 마일즈 모랄레스 리뷰

PS5에 구매 성공했다. 크게 사고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DVD 플레이어가 필요해진 관계로 쿠팡을 통해 예약 구매했다. 실제로 만난 PS5는 생각보다 크고 웅장했다. PS5를 크게 사고 싶은 마음이 없던 이유 중 하나는 이 기기의 기능을 백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게임타이틀이 없단 것이다. PS4 PRO의 경우에는 레데리2 라는 걸출한 게임과 기존에 이미 명작으로 정평이 나있던 다양한 타이틀들이 나를 유혹했지만.. PS5에는 구매한지 1달이 지난 지금도 맘에드는 PS 5타이틀이 없다. 그중에 그나마 낫다고 평가되는 PS5 타이틀 를 추천 받아 플레이 했다. 전작과 거의 유사하고 연출과 로딩속도가 다르단 이야길 들었다. 할까 말까 하다가 홍선생의 추천으로 덜컥 구매했다. 타이틀 가격은 약 5만8천원. 게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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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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