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작가의 책쓰기 칼럼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소설 으로 등단하여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누군지 잘 몰랐으나 15년도에 세개의 문학상을 각기 다른 작품으로 수상한 대단한 능력을 지닌 작가라는 소문을 듣고 소설집을 읽은 기억이 있다. 책은 아래 한겨례 연재글을 묶은 글이다. 책 내용의 핵심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소설가 장강명이 권하는 ‘책 쓰는 법’ [토요판] 장강명의 책 한번 써봅시다 -첫회① 책이 중심에 있는 사회짧고 명쾌한 설명과 즐거움 주는‘스낵 정보’가 지배하는 사회이분법적 사고, 반지성주의 퍼져복잡한 사연과 이해관계 판 www.hani.co.kr 자전거가 핵심이 되는 사회를 꿈꾸는 일본 작가 히키타 사토시의 을 감명깊게 본 장강명 작가가 ‘책이 중심이 되는 사회’ 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