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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낙지맛집 '송학낙지회관' 목포맛집 추천 낙지는 가을에

목포 낙지맛집 '송학낙지회관' 목포맛집 추천 낙지는 가을에

목포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갈치와 낙지. 그 외에도 목포에는 어마어마한 맛있는 먹을 것들이 있다. 목포는 항구도시로 과거에는 인구 2위의 대도시이자 최대규모의 항구였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살고 다니며 식문화가 발달했을거라 본다. 그래서 목포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낙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낙지는 연체동물 두족류의 동물로 가을이 제철이며 '뻘속의 산삼'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쓰러진 소도 되살린다는 스테미너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목포에서 막연하게 낙지를 먹어야지 하고 검색하던 도중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맛집을 찾았다.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어 보였다. 맛집 프로그램들 중 유일하게 수요미식회는 정말 맛을 보고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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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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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헌터> 넷플릭스 미드 추천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가의 탄생'

<마인드헌터> 넷플릭스 미드 추천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가의 탄생'

마인드헌터 시즌2. 시즌 1의 완벽한 시작과 함께 시즌2가 돌아왔다. 시즌 1에서는 홀든이 연쇄살인범 캠퍼의 병문안을 가서 공황발작을 일으키며 종료되었다. 시즌2는 그 이후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시즌1리뷰] - 넷플릭스 미드 추천 'MIND HUNTER' 마인드 헌터 #마인드헌터 시즌1 잠깐 시즌1의 내용을 돌려보면 빌 텐치라는 교육담당 베테랑 형사 밑에 들어간 홀든 포드가 자신의 직감에 따라 연쇄살인범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범인을 검거한다. 보다 정밀한 분서과 조사가 필요함을 깨달은 둘은 웬디 카 박사와 함께 연쇄살인범들의 인터뷰를 하여 연쇄살인범들의 분류작업을 시작한다. 그렇게 연쇄살인범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해 나가기 시작한 세사람은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하는데, 선구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은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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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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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7. 배영을 배우다.

수영일기 #7. 배영을 배우다.

수영일기 #7. 배영을 배우다. 수영을 시작한지 벌써 1달이 되었다. 아직도 자유형 숨쉬기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물을 먹었다. 몇 번 강사님에게 물어서 기술을 익혔는데, 그것은 바로 발차기, 그리고 손돌리기와 호흡 타이밍이다. 손을 내려서 손이 허벅지에 왔을 때 고개는 돌아서 물 밖으로 나와있어야 한다. 그 상태에서 발차기를 열심히 차주면 얼굴은 물밖으로 나온다. 입체적이지 않은 얼굴 덕분에 금방 물이 들어온다. 오늘은 배영을 배웠다. 배영은 머리를 뒤로 던지듯 몸을 물에 눕히고 힙위 골반 어딘가 부위를 수면쪽으로 올리면 된다. 그리고 발차기. 배영 발차기는 자유영발차기와 조금 다른다. 쓰는 근육이 다른지, 엄청나게 힘들었다. 배영을 하면서 처음 두어바퀴는 코로 직접 들어오는 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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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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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맛집 '평산옥' 잘 익은 수육 한점에 막걸리 한잔

부산역 맛집 '평산옥' 잘 익은 수육 한점에 막걸리 한잔

수육. 나에게 수육은 추억의 음식이다. 요즘은 집에서 김장을 하지 않지만 어릴땐 김장을 할 때 항상 가스렌지 위에는 푹푹 끓는 냄비가 있었다. 김장이 끝날 무렵, 어머니는 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뜨끈한 고기에 방금 막 담궈진 김장김치를 쭉쭉 찍어주시곤 했다. 보통 밖에서 수육을 사먹게 되면, 뻑뻑하거나 맛이 없거나 하는 이유로 굉장히 실망을 많이 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수육은 외식메뉴에서 멀어졌고, 더 이상 김장을 하지 않게 되면서 집에서 수육을 먹을 일도 없어졌다. 그렇게 수육은 집에서 먹으면 맛있지만, 밖에서 먹으면 뻑뻑한 가성비 별로인 메뉴로 자리잡아가고 있을 무렵 부산을 여행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지인의 추천으로 먹게 된 수육이 있다. 가게 이름은 평산옥 무슨 한식집 같은 이름이지만 이곳의 메뉴는..

  • format_list_bulleted 맛집
  • · 201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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