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더블헤더는 본래 기차와 관련된 용어로, 기관차가 2개 붙어있는 기차를 말한다고 합니다. #더블헤더더블헤더는 하루에 같은 상대와 같은 구장에서 두 번의 경기를 치루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다른 스포츠 경기에 비해 체력적 소모가 덜 합니다. (물론 포수와 투수는 제외)하여 우천으로 전날 경기가 취소 되었을 경우, 종종 하루에 두 경기가 진행 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한국의 KBO와 일본의 NBP에서는 선수들의 안전을 이유로 더블헤더는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왜 더블헤더를 할까요? 보통의 리그에서는 더블헤더를 정규시즌 종료일인 10월 첫째주에 맞추기 위해 시행합니다. 미국의 경우, 땅덩이가 넓어 원정-원정간 거리가 멀거나, 더 이..
안녕하세요 야구리뷰어 최고씨입니다.오늘은 야교과서 26번째 시간, 지난 DTD의 뜻에 이어, 유명한 약어 타어강, 타어약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타.어.강타어강은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됐나.' 나의 약어 입니다.이 명문은 네이버에 박동희 ESPN해설위원이 작성한 야구칼럼의 제목입니다. KBO역사상 두번째로 유명한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전설적인 문건은 13년 5월에 작성되었습니다. 김재박 감독의 DTD에서도 증명되었듯.5월에 섣불리 팀의 강약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네이버의 한 칼럼에서 해냈습니다. (하지만 박동희가 해냅니다) 해태시절 부터 타이거즈는 명문의 이름을 잃었던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아의 구단 인수 후 성적이 하락되어 이전의 명성을 잃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야구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야구교과서 25번째 시간 입니다. DTD는 뭔가 대단한 용어의 약자 처럼 보이지만 사실, KBO에서만 쓰이는 약어입니다. 혹자는 불후의 명언 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럼 DT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D.T.D Down Team is Down.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명언으로 자리잡은 이 용어는 메이저리그 요기베라의 명언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와 쌍벽을 이루는 대단한 명언이 됩니다. 대 명언을 남긴 위대한 선수는 바로 야구계 철학자, 물리학자, 사상가로 불리는 김재박 전 감독입니다. 그럼 DTD(내팀내)의 어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보겠습니다. #DTD의 기원 때는 2005년 시즌, 4년간 이어진 롯데 자이언츠의 연속 꼴지는, 05년..
안녕하세요, 생활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야알못, 야잘알들을 위한 리뷰 입니다. 야구를 잘 모르셔도 좋습니다. 야구교과서가 여러분의 야구 통찰력을 키워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프레이밍은 프레임이라는 단어에서 부터 파생된 단어로, 프레임은 틀이라는 뜻을 가진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단어입니다. 프레임에 가두다, 또는 프레이밍을 씌우다 라는 현상을 바라보는 해석의 도구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그렇다면 야구에서 프레이밍은 어떤 뜻일까요? 야구상식 1루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몇초일까? #포수의 프레이밍 A.K.A, 미트질 오늘 알아볼 용어인 프레이밍은 미트질이라는 말로도 널리 쓰입니다. 야구에서 프레임을 쓰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스트라이크 존 입니다. 야구에서 유일하게 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