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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을 보내며 - 20시즌의 아쉬운 이별

최용수 감독을 보내며 - 20시즌의 아쉬운 이별

최용수 감독을 보내며 - 선수와 감독 경력 화려한 경력의 그는 20년. 코로나 19로 리그 개최는 중단되었다. 급작스러운 휴식기에 부상선수가 많던 서울은 한숨 돌리나 했으나, 재개된 리그에서 그들의 모습은 전년도 3위라고 하기엔 엉망이었다. 최용수 감독이 20시즌 하고자 했던 셰필드식 3백은 실패한듯 보였고, 5연패의 수렁에까지 빠지게 된다. 주축 수비수인 황현수의 이탈과 주요 핵심 선수들의 에이징커브, 공격수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박동진의 입대, 고액 임대생 페시치의 불만이 맞물리면서 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 최용수 감독은 눈밖에 난 선수는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었는데 리그 초반 ㅇㅇㅇ은 왜안쓰냐 라는 비판에 ㅇㅇㅇ이 나오면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여주며 안쓰는 이유를 알게 했다. 문제는 최용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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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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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상암 직관 리뷰 이 시국에 ACL 멜버른 빅토리전 1:0승리

FC서울 상암 직관 리뷰 이 시국에 ACL 멜버른 빅토리전 1:0승리

안녕하세요, K리그 리뷰어 최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입니다. 2020년 2월 18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날입니다. 본래 1차전이 베이징과 치뤄지기로 되어있었으나 연기가 되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1:0 박주영선수의 골로 승리했습니다. 2월 초 떠들석하게 했던 기성용 선수의 이적설 이후 열리는 첫번째 경기라 그런지 경기장은 한산했습니다. (떨어져나간 팬들이 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문진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경기장 올라가는 주 계단을 봉쇄하고 문진표를 제출하는 사람만 입장시키고 있었습니다. 작성하는 곳에 펜이 없어서 굉장히 난처했습니다. 그리고 작성된 문진표를 아르바이트로 보이는 관계자들에게 넘겨주었는데 보는둥 마는둥 봉투에 넣어서 에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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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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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 19시즌 마지막 경기 '대구 원정길' 2부

K리그 FC서울 19시즌 마지막 경기 '대구 원정길' 2부

K리그 FC서울 19시즌 마지막 경기 '대구 원정길' 1부 경기는 예상대로 흘러갔다. 대구구장에는 치어리딩을 할 수 있는 단상이 없었다. 축구구장은 상암만 가봐서 치어리딩이 은근 익숙했었는 데 사실 없는 게 맞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응원을 유도하는 분들이 계셨다. 대구구장엔 전광판이 하나다. 원정 석에서는 전광판이 바로 보여 좋았다. 만이천석 중의 550석은 경기장을 12개로 나눴을 때 반 칸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서포터즈의 응원 소리는 굉장했다. 상암에서보다 더 우렁찬 느낌이랄까. (경기장 구조 때문일지, 내 자리 때문일지는 모르겠다. ) 선수들이 입장했다. 아무리 원정길이라지만 장내 아나운서는 서울 선수들을 소개해주지 않았다. 이름이라도 좀 읊어줄 만한데 너무했다. 비는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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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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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서울 19시즌 마지막 경기 '대구 원정길' 1부

K리그 FC서울 19시즌 마지막 경기 '대구 원정길' 1부

"모두 일어나 크게 외쳐라서울이 왔다서울이 왔다대구 나와라" 내가 왔다. 대구에. 나는 매달 대구에 갔었다. 12월엔 안갈 예정이었으나, 서울의 마지막 원정이 대구였다. 그래서 나는 대구로 갔다. 올해 대구 방문 12회. 대구구장은 항상 가보고 싶었다. 조광래 단장의 역작. 작고 지붕이 있는 축구 전용 경기장. 언제나 매진이 되는 구장. 대구에 매번 가지만 가보지 못했던 구장에서 축구를 보는건 리버풀의 안필드에 가는것 처럼 어느샌가 나의 작은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축구를 좋아하고 서울에 살기 때문에 축구장에 가면 당연 자연스럽게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갔다. 잘 지어진 경기장이지만 아쉬운점은 언제나 있었다. 월드컵 규격 구장이기 때문에 그라운드와 관중석 사이에 해저드가 있다. 전용구장이라지만 뭔가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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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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