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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다큐! '30년만의 리그우승과 클롭의 축구철학'

리버풀 다큐! '30년만의 리그우승과 클롭의 축구철학'

When you walk through a storm Hold your head up high And don't be afraid of the dark At the end of the storm Is a golden sky And the sweet silver song of a lark Walk on through the wind Walk on through the rain Though your dreams be tossed and blown Walk on,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And you'll never walk alone you'll never walk alone you'll never walk alone 폭풍 속을 걸어갈 때에는 고개를 들고 걸으세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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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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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_블랙 위도우 '페이즈4 시작 영화'

영화 리뷰_블랙 위도우 '페이즈4 시작 영화'

※ 스포일러 주의 오랜만에 마블 영화다. 개봉이 계속 밀리는 듯하다가 결국 개봉했고, 금방 VOD로 풀렸다. 씨즌에서 VOD로 구매해서 관람했다. 블랙 위도우는 시빌워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 캡틴아메리카가 투옥되어 있고 블랙위도우는 정부를 피해 도망을 다니고 있다. 영화는 19년도에 촬영되었고, 20년도 개봉하려고 했으나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21년 개봉하게 된다. 개봉시 말들이 많다. 극장과 디즈니+와 동시에 서비스를 진행해서 스칼렛요한슨이 계약위반으로 디즈니를 고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연은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영화에 대한 감상은, 그냥 저냥 나쁘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블랙 위도우 단독 작품인데 사이드킥 역할로 나오는 옐레나가 비슷한 수준으로 등장하면서 버디영화가 되었다. 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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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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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아하! 원랜 이렇게 만들려고 했구나!'

[영화 리뷰]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아하! 원랜 이렇게 만들려고 했구나!'

솔직히 잭 스나이더가 감독을 한다고 했을때 탐탁치 않았다. 을 재미없게봐서 그럴 것이다. 역시나 도 풍기는 분위기에 비해 결과물은 노잼이었다. 그래서 저스티스리그는 기대도 안했는데 설상가상 제작사와 갈등 등으로 감독이 중간에 교체되었고, 영화는 번쩍거리고 아름다운 똥이 만들어졌다. 마블의 실사 영화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DC코믹스를 좋아했던 나는 이상한 기대감에 가득찼다. 주변에 DC가 훨씬 깊이있고 간지 터지니까 무조건 흥행할걸 이라고 호언 장담하며 기다렸다. 그들은 그린랜턴의 실패를 기억하고 있고, 배트맨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DC Extended Universe 영화들이 하나 - 둘 아쉽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쉬운 와중 배vs슈가 어머니 논란을 일으키며 망하고, DC유니버스의 최대 흥행작이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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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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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로마 '영화적 체험과 어머니'

[영화 리뷰] 로마 '영화적 체험과 어머니'

3개월만에 영화 리뷰다. 최근 드라마, 예능, 웹툰 등에 빠져 영화를 잊고 있었다. 왓챠, 넷플, 씨즌, 티빙 까지 영화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영화를 보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 '영화를 좋아하는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넷플릭스 영화를 인정하지 않는 시상식에서 수 많은 상을 휩쓴 화재작이다. 넷플릭스는 OTT서비스 에서도 충분히 영화적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듯 하다. 얼마전 본 (마틴스콜세지의 의도와는 별개로..)도 그렇고 오늘 본 도 그렇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 의 감독이다. 영화 는 영화 크레딧이 올라가고 상영관 의자에서 일어설 때 지구의 중력이 한 껏 느껴지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영화에 몰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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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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