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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선악은 모르겠고! 복수는 즐겁다!'

빈센조 '선악은 모르겠고! 복수는 즐겁다!'

재밌는 드라마가 하나 나왔다. 뻔했지만 재밌었다. 복수는 즐겁기 때문이다. 인과응보에 길들여진 우리는 복수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알고 있다. 빈센조는 현실에 쌓여있는 분노를 복수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해준 즐거운 드라마였다! 보통 드라마 리뷰는 조회수를 위해서 1-2화정도만 보고 호다닥 쓰지만 이젠 유입을 위한 포스팅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다 보고 송중기의 미모와, 전여빈의 예쁨, 둘의 캐미가 다 - 지나간 이후 작성하게 되었다. 블로그에 수 차례 언급했다. 영화는 감독, 드라마는 작가,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이 흥행작의 작가는 박재범 작가다. 영화를 하려고 했으나, 결혼 후 생활을 위해 드라마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0년 OCN 신의 퀴즈를 성공시키며 , , , 를 집필했다. 장르적 범..

  • format_list_bulleted 드라마 리뷰
  • ·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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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텐트 오두막 7.8 / 홍천 가온휴양빌리지 / 수도권 캠핑장 추천

면텐트 오두막 7.8 / 홍천 가온휴양빌리지 / 수도권 캠핑장 추천

지난번 가평에서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난 두번째 캠핑! 첫번째 캠핑에서 느낀바가 많아 이번 캠핑에는시행 착오를 줄이고 좀 더 재밌고 효율적으로 놀았다! 가면 갈수록 (노는)실력이 느는 느낌! 이번에 방문할 캠핑장은 가온휴양빌리지, 글램핑장과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서울에서는 1시간에서 2시간 사이, 강원도로 가는 길이 꽤 막혔다. 두번째 캠핑이라 그런가, 뭔가 좀 전문가가 된거 같고 그랬다. 이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부랴부랴 캠핑장으로 향했다. 이상하게 올 5월엔 비가 많이 오는 거 같다. 날씨는 전날 비가와서 굉장히 맑았다. 산과 계곡이 있는 가온휴양빌리지 사장님은 카우보이 모자 같은걸 쓰고 작업중이었다. 사이트는 선착순 자유 배정! 입실은 3시다. 가온휴양빌리지는 잔디 사이트와, 데크..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 ·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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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고을 - 남양주 백숙 맛집 '교외 드라이브 가족외식 장소 추천'

옛고을 - 남양주 백숙 맛집 '교외 드라이브 가족외식 장소 추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백숙을 먹으러 갔다. 어버이날이 벌써 지지난주라니 시간이 정말 정말 빠르다. 몸보신 겸 맛있다고 소문난 남양주의 맛집 에 방문해 보았다. 옛고을은 광릉수목원 가는길에 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고 앞에 계곡도 흐르고 있어서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다. 정말 유명한 집이다.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전화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 정도. 당일에 방문한 손님들도 2-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에 발걸음을 돌렸고 그마저도 꽉차서 오늘은 먹을 수 없단 이야기도 머리 뒤에서 들려왔다. 좌석은 꽤 넉넉했다. 평소라면 상관없었을 테지만 코로나19인데 앞뒤 간격이 촘촘해서 마음에 좀 걸리긴 했다. 자리에 앉자 밑반찬들이 나왔다. 밑반찬은 깔끔했다. 간도 적당했고, 갓김치가 너..

  • format_list_bulleted 맛집
  • ·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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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따숩다. 어린이들'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따숩다. 어린이들'

최근 독서량이 줄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김모작가의 윤리문제와 출판사들의 안일한 대처 때문에 한국문학을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한국문학을 즐겨읽는 편이 아니라 독서량 감소의 이유로 그 핑계를 대기엔 조금 치사한거 같다. 그냥 읽기 자체에 조금 지쳤을까. 요즘은 사회적인 무거운 이슈들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조금 가벼운 것들을 찾는 경향이 있다. 영화도, 드라마도 편하게 볼 수 있는 무겁지 않은 주제들로 고르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이 멀어진 것 같다. 책은 나에게 꽤 무겁다. 지난해 비교 결과 약 4배정도(?) 수준으로 책을 읽지 않고 있었다. 뭐라도 읽기 위해 지인들에게 책 추천을 받았다. 나는 추천받으면 읽을 수 밖에 없다. 추천자에 대한 예의랄까. 추천 받았으면 후기를..

  • format_list_bulleted 책 리뷰
  • ·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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